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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진리 [360833] · MS 2010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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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후기 있을 때라서 전기에서 서울대 떨어진 사람들이 후기에 성대 써서 그런 걸로 아는데 아닌감요?
이당시 예비고사는 지금의 수능하고는 다르다고 합니다. 그 떄는 본고사가 있어서, 예비고사보다는 본고사 즉, 대학별 시험에 더 집중했음요. 본고사 수학 한 문제면 예비고사 5-10점하고 맞먹던 시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 당시 예비고사 점수는 그렇게 의미없고, 그 점수로 줄 세우기도 무의미합니다.
님 편한대로의 해석이죠. 무의미한 성적에 신문에는 왜 순위를 메기는 기사를 썼고, 왜 서울대는 당시에도 최고 일까요? 사실은 사실대로 받아들일줄 알아야죠.
완전히 무의미하단게 아니라 지금의 수능점수 입결하고 똑같이 생각하면 곤란하단 소리지
그럼 저 잣대를 지금 대학 순위에 가져다 대는게 정상임? 편한대로 해석하는 건 본인임.
근데 서강 경영이랑 경제는 어디 있는거임? 박정희 시대때 서강대 밀어준거 아니었음?? 서강 영문이 27번이넹
75년도랑 76년도랑 많이 다른걸 보니 무슨 일이 있었던듯
근데 지금 76년도꺼 가져와서 뭐하겠단건지
2025 수능D - 114
수학 생명 중위권-하위권 위주 과외
영어 해석 잘하고 싶은 사람 오세요
[비대면/대면] 물화생지 16년 과탐 전문과외⭐️
부산대 의대 최상위권(5%) 출신 여선생생님 과외 구합니다.
IB경제/경영/영어과외
A level (회계, 경영), 영어 English (듣, 말, 쓰, 읽) 과외합니다!
전기/후기 있을 때라서 전기에서 서울대 떨어진 사람들이 후기에 성대 써서 그런 걸로 아는데 아닌감요?
이당시 예비고사는 지금의 수능하고는 다르다고 합니다. 그 떄는 본고사가 있어서, 예비고사보다는 본고사 즉, 대학별 시험에 더 집중했음요. 본고사 수학 한 문제면 예비고사 5-10점하고 맞먹던 시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 당시 예비고사 점수는 그렇게 의미없고, 그 점수로 줄 세우기도 무의미합니다.
님 편한대로의 해석이죠.
무의미한 성적에 신문에는 왜 순위를 메기는 기사를 썼고,
왜 서울대는 당시에도 최고 일까요?
사실은 사실대로 받아들일줄 알아야죠.
완전히 무의미하단게 아니라 지금의 수능점수 입결하고 똑같이 생각하면 곤란하단 소리지
그럼 저 잣대를 지금 대학 순위에 가져다 대는게 정상임?
편한대로 해석하는 건 본인임.
근데 서강 경영이랑 경제는 어디 있는거임? 박정희 시대때 서강대 밀어준거 아니었음?? 서강 영문이 27번이넹
75년도랑 76년도랑 많이 다른걸 보니 무슨 일이 있었던듯
근데 지금 76년도꺼 가져와서 뭐하겠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