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님들아, 진지하게 모든 과목을 1차술어논리로 바꿔야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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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지 진정하고 선명한 본질을 파악할수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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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받았으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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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끼면 4합 6도 겁나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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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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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곳 맞춰서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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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약학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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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 0
막상 할게 없고 ㄸㅗ 뭔갈 하자니 귀찮다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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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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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를 하는게 수학능력을 기르는게 맞나? 내가 남들 풀고 쓰는걸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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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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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1
메가 생윤 누가 좋음 아예 쌩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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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5 언매91 미적 81 근데 78일지도 탐구합 1.5 너네 같으면 이거 논술 준비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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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서성한 도박은 개오바겠죠…. 중경외시 라인좀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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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잼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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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사용법 4
어디서 바꿀 수 있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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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모르는데 일주일간 시발점에 쎈풀고가는걸로 풀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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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샤프 수능이후로 안꺼냄 ㅅㅂ 좆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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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위대한 학자 되서 바꾸셈
우리도 그럴 힘 없음
저는 깔짝대는거말고못함
본인도 잘 모르면 누가 어케 알고 실현시킴..
현재 대학교수들이 해야죠
교수들한테 메일 넣어보셈
개박살날거같음
본인이 맞단 확신이 없으면 왜 이런 주장을 하는거임
확신은 있는데 그 확신이 깔짝대다 나온거라서..
님 말이 정말 맞으면 대충 말해도 알아듣지 않을까?확신도 있으면 안할 이유가 없지 않나?
자기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왜 박살날거라고 생각하는거?깔짝대서 나온 이론이어도 올바른 이론이면 박살날 일이 없지 않을까?
일단 도전해보셈.님이 정말 위대한 발견을 한거면 그거 알아들을 놈은 이런데 없음.가서 전문가들이랑 상의하셈.
난 솔직히 님이 몬소리 하는지도 몰루겠음.님 말이 맞으면 대충 쏼라쏼라 말해도 교수들이 찰떡같이 알아듣고 이론 세울거임.
캬 역시 오르비의 살아있는 지성
쿠쿠리 왕국 만들죠?
사람 열받게해놓고 기운빠지는 말 하는게 어그로 순수피지컬이ㅜ너무 높다
그냥 출판사에 전화 돌려서 책 하나 뽑아내죠
본질 알기 시룬뎅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