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해가 안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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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교과서 보면 염증 설명하면서 대식세포만 언급한 교과서가 있던데, 같은 백혈구라도 호중구가 먼저 오고 그 다음에 대식세포가 온다.
그게 도대체 뭐가 중요하냐고 한다면.. 병리 소견에 도움이 된다. 심장을 본다면 심근경색을 언제 앓고 지나갔는지 흔트가
될 수 있다는 것.
중요하지 않은 것을 강조하는 건 문제지만 반대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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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수준에서 설명하는거니까 어쩔수없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