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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는 탐구1이라 안될것 같고 성균관대 는 탐구2개 가능해서 될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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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사람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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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65444에서시작했는데 국어를 최하점수를 맞게되서 고민입니다.. 그냥 성적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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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화공이랑 국숭세단 높공이나 자전 중에 붙으면 어디가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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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란하다 2
아진짜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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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39인데 최저 땜시 무조건 3 나와야돼서요…ㅜㅜ 지금 3컷 37 정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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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생 친구한테 7
친구가 올 수 치고 사문을 3개밖에 안 틀렸는데 그게 너무 신기하다는거임..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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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년 신입학 등록금이 될텐데... 약대 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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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어케해여함 43333 이케나오는데 수학이랑 국어 진짜 ㅈㅂ 어케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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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ㅁㅌㅊ인가 ㅋㅋㅋㅋㅋ 메디컬 편입은 다 기본 서연고인줄 알았는데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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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때문에 지문형 문법을 전략적으로 찍는 전략써서 그렇지 한 20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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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얘기임 듣기랑 무관한 문장 빈칸 2개 틀려서 1컷 겨우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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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논 수리 12:30 32
딱히 쉽다는느낌 안들었는데 나만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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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도 잇고 표점도 유구하게 화작보다 더 잘 나왔었으니까 관성으로 선택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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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수리논술 0
시대 수리논술 파이널을 다닐려고 하는데요 인하대 이공반을 다닐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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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3명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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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나요? 행정 경제만 피하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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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추천 0
완전 지금까지 수시올인이었고 최저만 맞출려고 영어 탐구만 깔짝깔짝 해댔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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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지문 실수한거 하나는 잡았는데 독서론이랑 언매 암살당해서 5점날라감 얼탱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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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됐거든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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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1 96 3 50 44 9평 96 100 1 50 48 수능 96 1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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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판박인데 끝나고 번따박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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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장애등급 받아서 장애인전형 쓰는애도 있음 서성한부터는 미달나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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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와 벡터 2
내년에 본다면 기하와 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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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냐 기하냐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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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변별할꺼리가 좀 있지않나요....? 1번에 삼차함수 극대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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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소신발언 7
풀고 20분 남았음 물론 검토 해도 틀린건 못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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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진학사 돌려봤을때 자유전공학부는 최초합뜨는데 전자공은 3칸뜨는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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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진짜 상관없고 문과 국숭세단은 정말 가면 삼수할 거 같아서 건동홍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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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가채점 안하니까 ㄹㅇ 정신병 말기 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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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논술입갤 4
내가 들고온거? 수험표, 신분증, 25수능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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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0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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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봐야지 1
일단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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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논술학원 많이 다닌 유베이스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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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러분들 모두 수능보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저는 정법을 너무 못봐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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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안신는다고 욕 들어먹기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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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시판 빨리 뜨길 잘했다는 생각이 듦 가면 갈수록 표본도 고여가고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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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라도 하나 넣는거 걍 버리는 카드일까요 단국대는 어떨지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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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그렇다 치고 6번 문제 다시 보니까 천듀슈 장쥔마이 공통점을 천듀슈 옌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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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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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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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맞음? ㅋㅋㅋㅋ 물2 화2 생2 지2 전부 멸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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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착잡함 1
작년 수능은 못볼거 예상했고 예상한대로 나왔는데 올해는 잘볼거같았고 시험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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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가채점 안하고 주관식만 가채점 했는데 은근 의문사 당하신 분 많은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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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교대나 인하아주에리카가천 중에 공대는 절대 안되겠죠… 인문으로 최대한 높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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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책이라도 읽어야되나 추리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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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셨나요? 고민중이라..
읽는데 뭔가 몸이 들썩거리면 리듬감
ㅋㅋㅋㅋ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문학 선지에서 앞부분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뒷부분이 허용되는 선지가 몇 개 있는데
이 경우도 그런 경우라 봐야
그리고 애매한 부분은 붙잡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답이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야된다고 봐요
(ex. 빈번한 장면의 전환)
아하, 맞습니다.
화자의 정서를 강조한다, 주제를 강조한다. 이런식의 표현은 보편타당하게 맞는 말이죠.
위 3번선지의 판단도
"반복적인 표현은 대게 리듬감을 형성한다"
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생이라면 자연스럽게 판단했을 겁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하지만 저는 사고력 시험에서 평가원이 그런 "지식"을 요구할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요.
그리고 그러한 지식을 문학시간에 체계적으로 교육시키지도 않아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시험의 구조(답은 무조건 하나)를 활용해 판단하는 방법도 좋은 방안인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시에서 유사한 표현의 반복으로 운율을 형성한다는건 교육과정에 있는 내용 아닌가요?
비단 저 선지뿐만 아니라 주관적 판단을 요구하는 문학 선지의 판단요소 전반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위 글의 선지는 그냥 약간 질문을 위한 도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주관적인 판단을 요구하는것 같아도 막상 뜯어보면 다 납득이 가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