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피고름이 밤하늘에 흐르면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449545
괴로움에 해방되어 심장이 다시 뜨거워 질려나 기만자를 배척하고 수능이 다가오니 오르비에는 행복한 사람이 없네
핏덩이의 열정이 보고싶다 타고난 심지가 단단해서가 아니라 물러설 곳이 없어서 그 뜨거운 눈빛만을 바람앞에 촛불처럼 조심히 유지하며 공부하는 너를 보고싶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핑프 ㅈㅅ인데 걍 알려주시면 덕코드림
-
4점 5개+27번인가요... 76 2안되나요ㅠㅠ
-
가채점표 잘못 적은 경우인거죠?
-
수학 나름 전교권이었는데 코로나시기 끝나고 나니까 수포자 돼있었음 (그때 1-2년...
-
난 그래도 짬바가 있어서 방인혁이 여전히 1타일것 같음
-
빈집인가 이거..
-
화생공입니다
-
뭐가 문제인 거지?
-
언매 공통3틀 91이라 높2 미적 58 낮4 영어3 정법 43 높3 사문 41 낮2...
-
작년에는 역대급이였던데 올해는 좀 나을려나...
-
아님 좀더 모의지원자들 늘어나기 전까지는 부정확한가요?
-
대학 라인 2
이정도면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국숭세단 광명상가 인하 아주
-
영어에서 미친듯이 틀려서 커로 받고, 지구도 39점... 지구 2 안 뜨면 최저...
-
이번 물1 컷 보니까 에바라 내년엔 다른 거 하려고 하는데 1년 제대로 하면 물2가...
-
냥대 낮은과는 힘들까요..
-
백분위 100으로 잡아준다는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 수100이나 9796들은 다...
-
ㅜㅜㅜㅜ
-
화작 88 미적 81 영어89 지구40 진짜 영어1만 떠ㅆ어도 이렇게 안쪼는데
-
성대 논술 2
자연과학계열 30명 모집에 2970명 지웠했던데 국수영탐탐 3합6이면 얼마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