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감전당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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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폭죽 사와서 베란다 창문 열고 쏘려고 불 붙였는데
심지가 타면서 화약냄새 나서 어머니가 급습하심 나는 존나 놀라서 폭죽 숨기려고 돌다가 콘센트 바로 옆에 쏴버림 그리고 잔소리만 듣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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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떨어질거 희망주지마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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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 건 없다 2
생각보다 기출 꽤 수월하다 ...우매함의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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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도 못 따오는 버러지들에게 주실 돈은 한 푼도 아깝다 이거였어... 기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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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들한테 귀여움 받는건데 아가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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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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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못 뚫었으면 인문 기출분석이나 그런게 부족한건가요 아니면 글이 원채 어렵게 쓰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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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김 진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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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쿠모랑 로쿠데나시 쿠로쿠모는 진짜 옛날부터 들었는데 특유의 고음처리랑 음색이...
발닦개로 방어하기
아무리 저라도 감전 플레이는 무서워요
당장 해보자
옯끼야아악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