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44870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응시과목 미적분 점수 100점 걸린 시간 50분 내외 1-13 진짜 아무 생각...
-
올해 시험수준 도랐노 ㅋㅋㅋ
-
고대 자연대입니당
-
제 생각이지만 이거 1년더하기보다 잘하는일 찾기가 더 효율적일듯
-
ㅅㅂ 현타 ㅈㄴ 오네
-
1떠라제발…. 등급컷 이제안내려오나요 진짜로?
-
문과 라인 4
이거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공대로 교차 지원시 라인도 궁금합니다..
-
좀 많긴함
-
6평9평 둘다 한문제 차이 2등급 이번 수능 언매 백분위99 국어 재수하면 이거만큼...
-
숭실대 논술 3
화작 88 미적 88 영어 4 or 3(마킹 이슈) 물리 37 화학 42 동생...
-
수험생활 청산함 3
책 다버리러가는중
-
5번 의문사하나 한거빼고는 처음 투과목 현장응시 한것 치고는 ㄱㅊ지 않았나 싶음...
-
화작 92 였나?
-
궁금한게 언매는 3
몇 분 써야 정배인가요?
-
ㅇㅇ?
-
표본이 물1이 가장 고인듯
-
서성한 정외 가능할까요... 영어 탐구를 이렇게 조질지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ㅋㅋ
-
올해에 정말 한없을 정도로 공부했는데 긴장해서 하루만에 이렇게 한번도 받아본적없는...
단어 공부하라는 말은 당연하구요
추상적인 것과 물질적인 걸 먼저 비교해보세요
예를 들어 어떤 물건을 들었다 와 어떤 생각이 들었다 면
물건은 물질적인 것이고 생각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잖아요
이런식으로용
해당단어를 문맥에 맞게 해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