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 국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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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 하.. 어렵다 -> 그래도 이건 맞힌 거 같은데, 이건 긴가민가하네
맞힌 거라고 생각한 건 맞고 긴가민가 한 건 틀림
상상
-> 답이 없는데 -> 채점 -> 이게 왜 답인데?
근데 서바 국어는
-> 10분 남음 -> 검토 -> 이 정도면 대충 90언저리?
-> 81
+ 해설지를 보기 전까지 이해 안되는 건 덤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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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상상을 이감보다 선호하는데 올해 문학은 뭔가 상상 애매모호한게 좀 많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