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큰 결심함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447458
외대 포기하고 피아노 유학 노리며
하농 + 베토벤 소나타 + HSK 4급 준비중
인생 한 번 산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컷 그만 올라가
-
궁금하네
-
문디컬 2
언확 동사사문 만점받았다고 했을 때 한양의 연치 되나요?? 올해기준으로
-
힘들다..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4일 치러지면서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가 시작됐다....
-
여기서 경상대 충북대는 폐과할 가능성 개높음 제주대 강원대 충남대도 개박살날것임...
-
화1생1현역인데 42 39꼬라 박고 33뜨게 생겼다 생1이 2떠야 최저안정으로...
-
지금 이 성적으로는 서성한 라인은 못 가거나 가더라도 어문계열 쪽일 것 같은데...
-
2026 건수만 보고 사탐 2개하는건 좀그런가요? 생지 둘다 꿀과목운 무슨 미쳐버린거같아서
-
그냥 무조건 증원 많이 안한곳으로 쓰면 좋음 인서울 증원안했으므로 인서울>>>지방의...
-
만약 국어 망했으면 그냥 다니지 뭐. 대학원은 서연고로 가면 그만이야~
-
공군 시발 진짜
-
진학사나 텔그에 돌려보는 게 더 정확하긴 함
-
설대는 자전노리면 되려나 연고는 상관없죠?
-
작년에 몽골어과인가? 소폭났다 그랬는데 올해 그냥 서양어과를 써야 할까요..
-
[의대면접 MMI 분석] 대가대 의대 면접 - 서울대 의대 MMI 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1
[바쁘신 분들을 위해] 1. 작년 대가대 의예과 면접은 서울대 의대 MMI 면접...
-
2문제가 아리까리해서 애매하긴 한데 백분위 기준 국어 81 수학 81 영어 1 생윤...
내가 가는 길이 옳은 길이다
닉프사가 믿음직하네요
빠이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