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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수열? 수2로 회귀? 삼각함수로 재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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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잘 안잡히네요. 부탁드립니다!!! 수학은 역시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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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뜬다는게 신뢰성 있는 주장임?? 내일 발표나는거 기대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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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도 터지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번 사탐사태가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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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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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인문인데 인문은 탈출 가능하려나.. 메가 컷 이대로 유지되어라 제발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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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11222 라인 잡아주세요 ㅠㅠ (사진 있음) 5
최대 어디까지가능할까요?..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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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내년에기만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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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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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건 4교시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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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의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그래 독서까지는 인정할 수 있음 근데 문학은 뒤져도 동의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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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매체 미적 경제 사문 백분위 93 98 2 81 99 입니다 연고대 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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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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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과목이라 아무도 없을거같다만.. 내일 되면 다까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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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이거로 계산하니 투가산 3점 포함 413.8 나와요 표점은 계속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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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 박힌 내 천성을 인정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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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아주의 가천의 성의 카의 인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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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어려웠다고 보는데;; 에휴 수능판도 끝물이구나...
생지에서 생윤사문으로 갈아탐
생명 어느정도 했었어?
백호 섬개완 듣고 상크스 하다가 가계도땜에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