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범바오 인강진출하는거 너무 도전적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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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 올리려면 결국 개념이 강해야하는데 강k 해설 듣고 오랑우탄 박수치는 고능아들이야 만족시킬 수 있겠지만 개념 듣는 담요단이 김범준을 들을 이유가 뭐가 있나 싶음 개념으로 유명했던 것도 아니고 강민철처럼 잘생긴 것도 아니고
성공사례 못되면 이미지 빠지고 손해막심할텐데 인강판에 뛰어드는건 위험한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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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상 풀어도 딱히 도움되는 체감이 안됨요 반면 국어탐구는 더 공부할 가치가 잇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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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벨같은디 뭐가 더 나은구같누 4반수까지가면 대학생활 쉽진앟을거같은디… 아님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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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1까지하고 기출 다시보고 왔고 이제 실모 빡세게 돌릴려는데 식센모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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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서울을 해야하는 나,, 천안, 익산, 전주, 강릉 중에서 학교 다녀야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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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원 생명 윤리 파트에 등장하는 ’밀‘ 이분의 사상은 보다시피 남성 페미니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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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인강 듣기도 애매하고 왠지 해설 보면서 데이터 쌓아야 되는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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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음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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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경영이 경제보다 높던데 경영 쓰기 불안해서 경제 쓰는 경우가 흔한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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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2개 풀고 채점하고 멘탈털려서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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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쇼츠나 릴스 쓰나요 아시는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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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10분 동안 부여잡고 다 틀리기 영어 단어 검색하면서 오픈북으로 풀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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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ㅇㅈ 2
뭉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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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보면 5
티라미수케익~ 티라미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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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입니다. (뉴런 2회독 했어요) 기출 (15 22급 제외) 한번 돌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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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쌓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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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시다. 2
두통에 빈 두통의 타이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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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되게 기분 좋음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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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뭐야 이거 답 아니야? 아 확통이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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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본명이네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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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합리적임 무엇보다 카리나픽임
내가 아는 범바오는 김범석인데
그래도 강호길은 꽤 장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