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수생인데 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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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성적 2년 전보다 퇴화함
그냥 오른게 적음
역량이 뭔가 그대로 같거든요>?
보이지않는 그런게 있어요 그냥
올해까지만 보고 인생 사는게 낫겠죠? 메디컬 가고 싶었는데 역량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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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접죠
내년엔 휴학하고 또 보고 싶네요
지금 대학이 어딘데요?
연인문인데 휴학안하고 그냥 하고 있어요
저도 그생각이었는데 막상 수능접수 또해버림
그쵸? 뭔가 내 인생이 바뀌지가 않는다는게 분하면서도... 희망을 걸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