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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22123 다 높2면 어디대학 어느과 정도일까요?? 6
백분위 95 94 영어1 92 84입니다..! 연고대 되나요? 되다면 어느과 정도까지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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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좀만 줄여서 더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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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력 높은 대학교 추천좀 경외중에선 어디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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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컷 ㅈㅂ 1
69점 3컷 가능할까요 실수해서 3점날라가서 하 이것만 되면 최저 되는데 돌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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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학과 가서 전과 어떰 3년 전부터 고뽕 치사량급으로 들이켜서 고대 못 가면 평생 후회할 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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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날 결과 발표 하겠습니다 국어 72 수학 47 한국사 32 영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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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좀 대강잡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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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2이면 농어촌으로 문과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요? 국 중간1 수 높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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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개론 들었는데 내년수능 경제 칠 때 도움됨 ?? 5
법학개론 들으면서 정법 때 배웠던거 나오길래 반가웠는데 경제학개론 듣는중인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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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전과목을 골고루 잘봤다? 생각보다 높은 학교나 과 갈 수 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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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너무 조졌는데 어떡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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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을 젤 잘하긴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미적런치려고 하는데 개념 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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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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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공 기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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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공대 될까요? 상경 교차하면 어디까지 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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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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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고하는거라 세장다 상향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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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정말 열심히 했는데 참 아쉽네요.. 국어볼때 조금이라도 긴장 덜 했다면 괜찮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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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보다 못봐버린 재수보다 못봐버린 삼수 내 3년이란 시간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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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객관적으로 개개개개망했는데 논술도 넣었지만 이때동안 준비한게 없어서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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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능보면 재수인거잖아 .. 나이가 사기다 난 사수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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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 공대 라인에서 반수중인데 학교를 옮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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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2
재수해야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원서 넣어본다면 어디 써보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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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로 깔끔하게 나온 사진은 아니긴 한데.. 어느정도 가능할지 알고싶어요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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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ㄱㄴ? 2
국어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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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물리는 교수님이 강의중에 못 푸신 문제 제가 대신 풀어드렸던 적도 있고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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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orbi.kr/00069871762/%ED%85%8C%EC%8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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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경외시 가능한가 13
윤사가 50인줄 알았는데 하나 아리까리해서.. 탐구 많이 보는 대학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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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좀 부탁드립니다 올해 대학 가야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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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뒤면 다시 등교를 해여한다는사실이 구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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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잘봤는데 0
그래 국어라도 잘본게 어디냐 내년엔 1등급 진짜 굳혀야지 언매공부 열심히 하고 실모도 먾이 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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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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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9 실수 진짜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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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그것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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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1지1 ㅇ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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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상관없이 연세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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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ㅇㅇ 스나 잘해서 날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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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필삼선사가오운 9
가슴이 시키는 사(군)수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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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낮과 되나요 25
성대 영상이나 인문과학쪽 안될까요 어문만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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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번에 대충 화작+독서론 20분 기술+사회 20분 문학 35분 쓰고 주제통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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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최저를 전부 못 맞춤으로서 휴식 시간 휙득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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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팁 드립니다. 1. 나는 남자이고 삼수이상이고 베이스는 있는데ㅠ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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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 계속 남네 몇 달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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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서성한급 성적에서 국어는 애매한데 수학을 존나 잘봤다? -> 서강대 국어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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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사문 지구1 입니다 83 77 4등급 85 55 이과나 간호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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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고민 제발요 11
현역55366물생 반수24354화생 삼수23256 화지 화작선택이고 이번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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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 하루로 2024년을 날려먹어서 1년을 더 박기가 더더욱 두려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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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순으로 100 96 1 44 50 이건데 인설의 가능한 성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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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접수는 안했지만서도 요호호
평가원과 ebs 지문을 문법과 구문의 관점에서 그 차이점을 엄밀히 따지면 차이가 있긴 합니다.
Ebs쪽이 좀더 난해하고 지엽적인 문법/구문 구조가 등장하는 경향이 있긴 하나 이는 모든 지문에서 있는 차이는 아닌 만큼 두드러지는 차이가 아닙니다.
다시 말해 평가원 지문을 제대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이라면, ebs 지문도 대부분 제대로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황상으로는 평가원 지문이 제대로 독해가 되고 있다고 오인하시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도 상담 과정에서 "해석은 얼추 되는 것 같은데 이해가 안 된다"는 분들을 많이 보았으나 열에 아홉은 그냥 해석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이해가 무너지는경우입니다. 스스로만 해석을 곧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데요.
글쓴분이 여기에 속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럴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약 평가원 지문에서 일괄적으로 높은 정답률이 유지되는데 유독 ebs지문만 정답률이 낮다면 조금 복잡해지는 문제입니다.
고2인데 이번 9평 쳤을 때 영어 100점 맞았어요. 평가원 지문도 정답률 되게 낮은 문제 빼고는 다 맞아요. 그런데 ebs나 다른 책을 풀면 모든 문제가 그런 건 아니지만 나랑 안 맞다라는 느낌도 들 때도 꽤 있고 어떤 문제는 글과 정답이 다 납득이 안 갈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