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정시 13211이면 성균관대 가능할까요?

ㅇㅇ 국어 표점 잘나오면 연고도 노릴만함

영어1이면 연대안정

저기서 수학 중간 3이면 연대 아무과도 안될 가능성 커요

나머지 다 높1인데 될만하지 않나요
1컷도아니고

네 수학이 중3정도로 저렇게 깎이면 표점 117 이정도일텐데 상방에 한계가 있어요 높1도 22나 24처럼 국어 만표 149 150 나오고 145이상 나오면 모르겠네요 원서접수 해보면서 느낀거에요

저거보단 높게나와요
대충 작수기준 120~121
올해 연대 반영비도 수학 줄어서 충분히 될만할거도 같은데

올해는 반영비가 다르긴 한데 22땐 백분위 84는 나와야 122 찍혀서 안정이라고 하긴 좀 그럴듯

올해가 국수영탐 3:2:1:2라..

그쵸 근데 저 반영비가 한두명에게만 유리한게 아니잖아요 비율로치면 국잘 수못이 문과엔 훨씬 많아서 환산식은 잘나와도 실질적으로 표본이 어떻게 몰릴지도 모르고

사탐가산때문에 교차표본 거의 사라지는거도 크다고 봅니다

그만큼 사탐 표본이 들어오겠죠 원래 그동안 과탐표본에 밀렸던 인원들이 딱 저 반영비가 너무 매력적인데요 그래서 안정이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것임 최소한 안정이라고 말하려면 더 엄격해야죠

답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연대 되면 정말 좋겠지만 일단 목표는 성대인데 수능에서 저정도 백분위 유지하면 성대는 가능한 것이 맞나요?

네 가능합니다 국어 높1까지 이니고 97 98정도만 해도 충분할것 같아요 수능성적 나오고 변표 나오는 것만 잘 보시길

고맙습니다!

저 성적으로 연대도 중간까진 뚫려요 영어1이면 웬만한데 다 될거고요

영어 2면 환산점수 8점을 까는데 저게 어떻게 연대가 됩니까.. 벌써부터 잘못 알려주지는 맙시다

탐구만 조금 못본 교차러를 그렇게 얕보면 안됨

저 성적으로 붙는 사례를 몇번 봐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안정은 아니죠 당연히

빵꾸 뚫린 경우야 더 낮은 경우도 있지만 뚫린다는 표현은 이럴때 안쓰죠

근데 한개 학과만 그런것도 아니고 최초합인 표본들도 봐서 그렇게 말한거에요. 13233도 봤고요

제가 22부터 24입시까지는 제 입시와 과외 때문에 아는데 혹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최초합이라고 해도 그게 뚫린다고 말할 정도로 예상가능한 일인지 보면 이후 제 일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 점수로 뚫린다고 하려면 그래도 몇년 간 비슷함 점수로 합격이 가능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 21학번 연경, 23학번 의류환경, 24학번 응통이 가장 크게 뚫린 곳들 중 하나였는데 저 성적까지는 아니었어요

13233이 정컷도 아닐텐데 잘못보시거나 무조건 펑크난거 보신 거일거고 그걸 기준으로 연대중위가 된다고 말씀하시는거면 ...서성한 중위과도 22333으로 뚫린다고 해야하는거아님? 너무 러프하게 잡으시는듯

24학번 합격자이신데 언매 표점150이라 가능했던게 큰거같네요. 올해 국어 반영비 많이 높아져서 수학이 3이라도 국탐탐이 모두 높1이면 펑크를 노리지 않더라도 적정 이상으로 쓸만한 과가 있을거라고 계산했습니다.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사견이라는 점 양해 바랍니당

할만한데 올해 성균관은 반영비가 2개입니다. 입학처의 선택에 따라 엿먹을수도 있는 점수분포 같습니다.

유형 A,B 말씀하시는 거면 둘중에 개인에게 더높은 유형으로 적용되지 않나요?

변표로 탐구의 실질반영비가 더 줄어들게 할 수도 있어서 이 경우 B형 적용자들(수학형)에게 전반적으로 밀리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