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43245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1 00 97 96 심지어 82 87도봄 ㅋㅋㅋ
-
내가 이겨 4
아마도
-
팀원이 없는 것 같아 슬프구나
-
홀수형 ㄴㅇㅅ 6
ㄷㄱㅈ
-
시험장에 뭐들고가실거임?
-
시험장까지 거리 6
도보로 이정도니까 뛰면 ㄹㅇ 2분 가능할듯
-
국어는 125? 근데 탐구 1컷이 왜 다 30점대지?
-
저는 작수때 오히려좋앗음.... 국어 찍맞만 3개였나 4개였나
-
우린 그냥 대충 눈도장 찍고 니꺼 찾아봐라~하던데 역시 ㅈ반고구만ㅋㄲㅋㅋㅋㅋㅋㅋㅋ
-
개뿔 내일은 어떤 똥을 싸지를까
-
문제집이나 개념서를 피기에는 부담스런 이 시점! 실모를 풀기에는 멘탈이 흔들릴 것...
-
올해 수험생중에 05 04 비율이 어느정도 될까.. 4
현역이 대충 50%라치면 05 30% 04 10% 정도 될려나
-
컷 말고 중간급이면 덕성 서울여대 가능한 성적대일까요
-
걍빨리 수능치자
-
진짜 미친새끼들인가
-
수능 끝나고 사려는대
-
원래 진한거 좋아해서 2B 쓰는데 가져가서 써도 될까요? 이런 사소한 거에도 불안하네요..
-
시발련들아 4
내가 2등급이다 나 아니면 누가 2등급인데 너네 5시에 다 쳐 자고있었잖아 다꺼져...
-
코 혈관이 약해서 건조해지면 코피 잘터짐... 시험중에 나면 안될텐데... 코막기용...
-
적당히 변별할 수준의 절대연령 문제 시간간격에 따라 자원소or 모원소 변화량...
더 늦게 시작하면 더 후회해요
진심으로
힘내셔야함 진짜
고2 기준은 아니고
고3->재수이긴한데(둘다 수능)
533(선택은 둘다 과목 변경이라 굳이 안 적음)
에서 평백93정도됨(영어는 2)
암튼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400일은 보통 기적이 아니고 필연이죠
왜그러심니까??
필연적이지 않게도 저는 삼수를 하기 때문이죠...
저도 아이민 보면 아시겠지만 나름 몇년전 사람입니다 같이 마지막에도 힘내서 좋은 결과 만들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