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성격도 바뀌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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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약간 기분상한거 바로바로
말 못하는 성격이라서 힘들고
진짜 우울하고 그런건 엄청 말하고 티냇는데
요즘은 오히려 약간 뭐시깽이하면 바로
의사표현하고 그러는데
진짜 안좋은일이나 기분나쁜건
말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중 ..
슬픈걸 공유하면 슬픈사람이 둘이 된다 주의라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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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ㄹㅇ인정
슬픈 감정을 공유하는게 미안함 그냥 ㅇㅇ,,
공유한다고 나아지지도 않고 괜히 안 좋은 것만 늘렸다는생각에 기분이 더 안좋아짐
진짜 이게 맞아
넷상이라도 좋으니 넋두리할곳 하나쯤은 만들어놓죠!! 계속 쌓이면 나중에 걷잡을수없이 터지더라구요
뭔가 커뮤 이런건 거부감이 잇어서 요즘은 블로그에 쓰는데 그것도 업로드한 다음날에 지워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