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까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430264
마음대로 행해지는게 없다..함국사도 불안해진다 19년을 노베로 살아온새끼였다는걸 스스로 잊어부렸다..
한국사 / 연계가 가장 불안하다 수능까지 하루에 깨작깨작해서 끝날까 과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완전... 럭키... 비키.. 잖아...
-
다풀면되는거아님? 내답은안틀린다는마인드 공부못하지만오늘부터잘하는척할래요
-
맨뒤 출입문 자리인데.. 에혀 걍 화장실 개빨리 가야지
-
짝수장점 - 3333,4444 ㅇㅈㄹ이어도 음 짝수~ 하고넘김 2
단점 - 그냥불쾌함
-
이건 진짜 도저히 현장에서 맞출 자신이 없다.. 시간도 부족하도 앞에서 개쳐맞은...
-
답개수 어쩌고저쩌고.. 그냥 자기믿는게 더편함
-
다리떠는건 안보일듯
-
복도쪽 중간쯤인데 히터랑 주변 위치 등등 고려하면 어때요?
-
나쁘지 않나요?
-
짝수형 걱정노노 1
내가 아는 일반고 정시 서울대(홀짝 아는 사람) 4명중 2명이 짝수인것임
-
또 찍으면 그만이야
-
ㅜㅜ ㅈㄱㄴ
-
텀블러에 옮겨가야하나?
-
현역분둘.. 1
미미미누 수능 시뮬레이터 꼭봐요!~~ 저는 작년에 뭐 모고랑 다르겟어? 하고 갓는데...
-
홀수 11 2
캬~
-
풀리스트 시즌2 2
서바 다 풀고 마지막으로 풀리스트 풀고 있는데 2-1, 2-2 둘다 44 떴는데...
-
모두들 화이팅! 1
쓰레기를 줍지 못했으니 응원의 말이라도 적어야..모두 화이팅!!!
-
다들 잘하고 와요 근래 수능 안보는 첫 해지만 마음만은 수험생인
-
학교 존나멀어... 아...
-
승자겠죠??? 산책좀 하면서 긴장좀 풀어야겠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