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어느날 나에게 묻더라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426440
XX대학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는거 아니냐고
근데 아주 잠깐이지만 답변을 망설였음
현실적으로 못가는것을 알기에
3수도 의사가 말렸는데
4수한다고 하면 그만보자고 할까봐 두려웠음
그때 인생 참 씁쓸하더라
게으르게 산것에 대한 벌을 받는거니까
진짜 후회없이 살아야함 님들
안그러면 저처럼 평생 후회하면서 살게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할이야기가 공부뿐인데 유일하게 이야기할수 있는곳....
-
또 털털 털라겠구만
-
풀면 걍 정신병걸린 사람같음 내가
-
8회 9회 가니까 갑자기 30점대 뜨는데요?? 머지 약점이 여기 몰려있나
-
힘들어
-
왜 지금 기상....?
-
공부하다 저혈당오는경우도 있나 공부하다 저혈당 첨 겪어봄
-
특급전사 고고혓
-
휴가나왔는데 2
왜이리 현타오지
-
제가 1
그딴 대학교 갈라고 재수한거 아니거든요!
-
26수능 준비하고있고 국어는 계속 5만 나옵니다. 모고도 시간재고 풀면 시간이...
-
평가원 1-2등급 이신가요?
-
사설에서 수필에 감동적인글보단 그냥 말장난하는 글만 실어두는듯
-
쌍지 개념 인강 1
26수능 준비중인데 쌍지 개념은 25수능 강의들로 끝낸 상태입니다. 근데 쌍지는...
-
작년 수능 봐봐 똥칸에 갇히는 얘기 상상도 못했어 ㅋㅋㅋㅋ
-
ㄹㅇ 사람이 아님 15번 수열하나쳐푸는데 운나쁘면 15 20분걸리고 강대식...
-
매일 하나씩 풀어왔는데도 많이 남았네
-
헬스랑 러닝 조지고 밀린 영화랑 드라마 게임도 오랜만에 하고싶고 근데 일단 수능...
-
기출 ebs 다 한 상태고 6평 2 9평 1인데 실모를 풀어야 할까요 기출만 보다가...
-
인생에 찌들대로 찌든거같아 이젠 너무 마지막으로 웃었던게 기억도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