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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ㅏㅏㅏㅏㅏ 이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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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학교 가는줄 알고 씻고 준비 다했는데 한글날이네 하... 이렇게 된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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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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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펼쳐지는보라매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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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도 서울대를 가는데 41111은 중경외시도 못가던 시절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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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고 공통은 수분감 뉴런이랑 기출 땠고, 미적은 미분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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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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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과목에 따라 유불리 갈리는건 너무 불공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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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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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신 겁니까.. 수능을 다시 안볼 제가 들을일은 없겠지만 어쩌다가 인강 은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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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
사람 만나기도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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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CC라 설자전 1년 박아서 될지도 모르겠고 당장 끌리는 공부도 아닌 수능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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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어떤가요 5
제가 현재 중2이고 학원에서 수(상)을하고있습니다.근데 제가 2022년 6모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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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1
아무리 생각해도 한글날 보강은 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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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짜파게티 끓였거든요 김치랑 머그면 살 덜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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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매매 끝 4
저점이라고 생각함 만약 더 떨어지면 추매하면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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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치고 자야지 6
수면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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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2
낮에 3시까지만 자고 스카 가려했는데 5시에 깨서 결국 지구괴학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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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5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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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좀 그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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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 성공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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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비율 조사 1
국어는 뭔가 뭔가 안하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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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러셀 있긴 한데 강사퀄 ㅈ박아서 거긴 못 가고 목동시대는 거리상 ㄱㅊ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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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간이 너무나 많이 지나버렸다 차분히 주워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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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간재고 뚝딱 풀면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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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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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뉴런 4
강남 8학군 재학중인 고1인데 내신이 제가 목표하는 대학을 가기에는 많이 부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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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습시간에 강기분 풀고 해설지 보면서 이것저것 쓰고 해설강의 보니까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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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사탐 대략 백분위 80중반으로 준비하면 되는 현역 미대입시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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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급인가여? 재작수>>작수 기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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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논리랑 관련없는 문제 많은 n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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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7
걸그룹 마스터 야구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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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어렵네 원래 기출보다 계산이 좀 빡센 게 있구나 해설지에 붙어있는 기출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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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6모 1찍맞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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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석이고 물1지1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 다들 화1 안해요?? 지금 추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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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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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nwookim.me/agumon-dday/ 원래 사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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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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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 힘드네 5
흑흑 주식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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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증발 2
실모가격이 너무 비싸요 그나마 올해는 EBS가 다양하게 내줘서 다행임 클리어모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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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못해먹겠어요 2
진짜머리가터질거같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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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갠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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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돌아가는거야 12
아크라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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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오래 하다보면 동일 문제 풀이법도 달라지는 거 ㄹㅇ 1
인터넷 돌아다니다 191130 보고 삘 받아서 방금 풀어봤는데, 풀이는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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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당황스럽다 31
개 찐친이라고 생각했던 남사친이 갑자기 술에 취해서 전화가 와서는 고백공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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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완 2
범부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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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릴스보다가 ku자기추천전형으로 최저없이 갔다는게 이거 무슨 전형인가요? 뭐 이런게 다 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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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본책은 구매하지 않고 문제는 그냥 프린트 해서 풀려고 하는데 해설지만 구매해서 봐도 괜찮나요?
현재에 충실하기
빡세네요
해봣자 의미 없는건 자명하니까
다음에 더 잘하자 딱 이 선에서 끝내고
다음에 더 할거 하면 됩니다
ㄱㅅ함독ㆍ
후회할 짓을 하지않는다
ㅠㅡㅠ
쩔수없지뭐<<이마인드로사는중
• 크고 작은 손해가 되는 선택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해 보면 많은 선택은 당시로 돌아가면 달리 선택할 수 없었을 것들이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상황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어떤 선택을 후회하게 되고..
• 또 이득이 되는 선택도 당연히 많이 했죠. 어느 쪽이 더 크고 많은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 몇 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부분의 선택은, 결국 한 번쯤은 후회하게 된다고. 지금 살면서 X하지 말고 Y할 걸, 하는 후회 하잖아요? 근데 Y했으면 Y하지 말고 X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올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 비교적 명확히 결정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요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에 집중하는 건 너무 허들이 높아 보인다..
• 많은 경우 산다는 건 대체로 재미없는 날들을 간간이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대체로 재미있게 살 방도를 찾는 게 상책이지만, 그게 안 되면 가끔 재미있고 행복할 방도라도 찾아야겠죠 뭐..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일에 덜 고통받으며 무난히 해내고, 가끔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는 게 삶의 고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은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만, 아직 삶에 있어 초짜니까.. '산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온 몸으로 살아내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