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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ㄱㅋㄱㅋㅋ 학교 가는길에 문방구에서 제티 200원에 사가고 그랬는데
가끔 두유 나오는 날엔 기분이 너무 좋았움ㅎㅎ
추억....또르륵 ㅠㅠ
초2때까진 가끔씩 초코우유도 나오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ㅋㅋㅋ
놀토에 한번씩 줬었는데!
어르신.
나 어르신 아니다!!!
놀토가뭐죠?
이이익
저거 우유당번하고 오는거 은근 재밋어요
운동도 되고
여름날이면 냉장고 시원함
전 맨날 느리다고 남자애들한테 구박만 대따 받았음요..
근데... 토욜에 학교를 가셨다고요...?
나 05인데 놀토 잇엇다
엥 저도 05인데
놀토 없었는데... 뭐지
혹시 조기입학이셔요? 12년도 박근혜 대통령 되던 해부터 없어졌던 거 같은디..
꼭 사물함에 뒀다가 안먹는 애들 있음
ㅋㅋㅋㅋㅋㅋ 저도 썩어서 치즈 만든 적 있네요 ㅋㅋㅋ
저거 먹을 때 우유좋아 노래 틀어놓는 거 국룰
어머니한테 물어보니까 학교가 그냥 선택으로 나올사람만 나오게했다네요! 놀토는 아니구 그냥 토욜에 제가 학교에 간거인듯...! ㅠ
아하…모범생이셨군요
저흰 아예 토욜에 쉼
전 맨날 뺐겼는데 ㄹㅈㄷ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