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잘 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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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고 얘기는 안 하겠지만 본인이 선택해서 안 간 길이라면 굳이 까내릴 필요도 없어보임
그리고 안 간 길이면 잘 모르는 길도 맞음
합격증 하나 받아봤다고 알게 되는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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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생전 처음보는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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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없는사람을 이해하지도 못함 타고난 지능차이는 어쩔수없음 수능수준에선 노력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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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왜이러냐 갑자기 독서론 -1 화작-3임 6-9는 화작 독서론 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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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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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관리좀 하다 오겠습니다... 다들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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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성적 2
수능 100 찍고 경한 ㅈ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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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해줘야함 특히 화학러 ㄹㅇ 리스펙 솔직히 사탐보다 ㅈㄴ어려운건 맞잖음 그거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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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기출분석 가능한가요? 문제 많이 푸는게 아니라 한. 지문을 뜯어보면서 분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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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1컷인데 여기서 실모 몇개 더보고 하면서 시간투자할시간에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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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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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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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bs 완강 했는데 머리에 남은게 아무것도 없네 시간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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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썩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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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일수록 판단을 잘 해야 함. 수능 문학은 정오 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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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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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양으로 때려박아서 국어 오르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고 2
대표적으로 ㅂㅁ라던가... 사설 벅벅 풀어서 백분위 100 나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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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있듬?
여기서 누구는 궁금해 미쳐 미지칭인가요?
언어 공부를 접어서 미지칭인지 부정칭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