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 과장보태서 운영이 절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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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문제풀다가 막혔는데 조금만 더 보면 될 것 같을때 << 이때가 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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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만이라도 가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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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의 의견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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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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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맨날 게임하던 공간, 바로 앞에 컴퓨터, 바로 뒤에 침대, 방안엔 오로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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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시험 중에 신원 확인하기는 누가 시킨거야... 끝자리면 올거 생각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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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류를 오류인지 모르고 그것마저 받아들이려고 하는 학생들이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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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시발 친구들 사탐런칠 때 이과가 무슨 사탐이냐며 가오잡았는데 걍 개후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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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갈때도 5
학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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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음바페가 한국 고교 축구부 오는격인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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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발문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 힌트 쫌만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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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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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는데 4
수술부위 땡겨서 아프네 내일모래 퇴원인데 이 상태면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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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현장에서 25분컷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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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밌음 내가 국어 완전 노베일 때 생각도 나고 내가 설명하는 거 알아들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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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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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유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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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250615도 비슷했다고 생각하는데 방법 알고나먼 그 뒤론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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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에는 있을려나 나올만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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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별거아님 5
초연해지셈 (긴장으로 부들부들 떨며
국어가 ㄹㅇ..
국어는 특히 그런상황에 있는 애들을 나락으로 빠뜨리려고 설계된 선지가 많아서 진짜 지양해야하는듯
아십레알..지금까지 봤던게 아까워서 계속보면 그때부터 꼬이는거임
잘치는 것 보다 안망하는게 더 중요하다
제가그거못해서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