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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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갈까 -> 연구할까 -> 내가 그 정도 역량일까
돈벌어야되는데 -> 취업하기는 싫고 -> 전문직해야되나-> 씨파 할까-> 수험기간 2년은 넘어야 된다는데->그럼 그냥 수능칠까-> 한의대 도전하까->수능공부 재미없다..
도망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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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ex 2개 풀고 왔는데 둘 다 한끝차이로 못 풀음.. 작년엔 못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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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국어에서 제일 당황했던거는 망해?할매턴? 둘다 아님 9
일동장유가 아예 모르는파트 나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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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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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따라 음이 살짝 높게 들리지 솔이 그냥 솔이 아니라 솔x1.05 쯤으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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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애기혀녀기 10모투척 잘봐도 자만금지 못봐도 좌절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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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후회하는거 7
캐스팅 당했을때 아 저는.올해 대학을 가야해서요..하고 비싼척한거 대학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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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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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을 미친듯이 하는 3,781명의 오르비언에게 파바바바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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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어서 뒤에 남은 지문을 날림... 중요한건 마킹실수해서 여기서 4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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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빼고 다 1등급 뜨는 정시러인데 오늘부터 수능날까지 이악물고 하루 10시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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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꼬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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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할 거 아니라면 손해보는 일 거의 없나요?? 입시는 그냥 빨리 탈출하는게 정답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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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7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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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채점하면서 가장 점수를 못믿었던 순간 top2 7
23사문 24사문 성적 주작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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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게 잠을잠 5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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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모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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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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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안 체감 그냥저냥이었던 이유: 내가 늙어서 늙은이한테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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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문제풀다가 막혔는데 조금만 더 보면 될 것 같을때 << 이때가 위기임
내 마음이 딱 이래
저도 딱 그래요
이거ㄹㅇ
저는 그러다가 건강이슈로 수능 포기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