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때론 술에 취한 듯 [1197931] · MS 2022 · 쪽지

2024-10-07 23:18:16
조회수 271

본인 최대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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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앞에서 문상받을라고 띵띵땅땅 춤 조짐..근데 결국에 문상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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