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황님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407591
칸트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도덕판단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거 맞는 선지 아닌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직도 못정함ㅠㅠ 항상 먼저 푸는 부분을 많이 틀림 ㅠㅠ 원래 언-문-독 이었는데...
-
화학, 생명 둘다 중2때 한번씩하고 많이 망각이 진행된 상황입니다. 근데 학원...
-
진지하게 그 유세기 이야기 파트 이름 바꿔가면서 동일인인거 안 알려주고 내면 못풀거같은데 나는
-
있었음?
-
경제 + 기술/과학 + 논리학 아님? 어라 이 조합?
-
월화 하나씩하고 수요일….은 하
-
테일러 입장에선 생명공동체에 대해 의무는 있고 도덕적고려는 없는거 맞나요? 여기서...
-
펜 안돌리는거 연습하기 지금까지 문제 읽을때 디폴트값으로 펜돌렸는데...
-
가채점표 답개수 1
가채점 쓸 때 답 말고 번호별로 답개수만 세서 적어도 됨?
-
내신 cc 제2외 7기준으로 아무리 다른 과목 백분위 100 수렴해도 설대 바라는건...
-
이새끼는 올해안되면 그냥 안됨 ㅇㅇ 혹시라도 미련남으면 논술이나 깔짝해봐야지 수능은 더이상아닌듯
-
다른대학붙어도 반수간다.
-
결정, 유체, 바이오 디젤 이런건 이감/바탕/상상에서 워낙 나와서 잘 대비하셨을 것...
-
아니 경제 물리 화학은 배경지식 어쩌고 하면서 난리쳤으면서 왜 철학은 계속 내는데...
-
들은 강사분이 이거 두 개 강조하면서 암기하라고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 기준? 7개...
-
그 사람이 국어 지문 출제하러 간 건지 사탐 내러 간 건지 어케 앎?
-
샤프심은 허용이라길래 수학때 샤프심에 대고 보조선 그어도 되나요? 딱히 안잡을거 같긴 한데
-
풀게없는데 실모 벅벅해야하나
-
왜냐면 유일하게 자신있는게 서양철학이라서..
-
휴대폰 나눠주는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대서.. 빠른 퇴근을 하고 싶은데, 별차이...
-
서울대가고싶다 6
ㅠ.ㅠ
-
국어망한거생각나네 이번엔 신경안쓰고 차분하게 풀어야지ㅠ 작년에 유독 왜이렇게...
-
작수 찌라시가 이거였고 여기서 맞은 거라곤 1컷 80초중반 말곤 단 한개도 없음
-
월-금 오전 오후 저녁 싹다 듣는건 에반가
-
라따뚜이 , 업 제 인생영화에요
-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그냥 강의 보고 전문 한 번 읽어봐야하나요 아니면 강의만...
-
답답하다!!
-
그 해 6평 27번도 지나치게 어려웠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한동안 실모들이...
-
현실과 이상의 괴리때문에 힘들어요 능지의 한계를 느끼는데 힘들어요 어떻게해야되나요...
-
몇개 안 가져오긴 했는데 omr 없는 실모 풀 때 썼는데 강철중 같은거
-
고1 일반고 올2등급가능?
-
보통 이런 정부형태 문제는 몇분컷하나요?
-
27수능 딱대 9
캬캬
-
국어 독서가 약간 더 어려운 2409 화작 88~89 언매 86정도 수학 공통 더...
-
시발!!!!!!!!!!!!!!!!!!!!!!!!!!!!!!!!!!!!!!!!!!!!!...
-
3합6은 되지 않을려나...심지어 탐구도 1갠데
-
딱한번 유유유ㅠㅠ
-
Jtb 차이가 뭔지 아시는분
-
오늘수학에서실수를별로안할수있어서감사합니다...
-
수험표 신분증은 1
검사 받고 책상 아래에 넣어 놓은채로 시험봐도 되는 건가요?
-
심지어 국어는 이미 사놓은거 까먹어서 하나 더샀음...
-
미적 노베입니다 대치 현강 노베한테는 좀 어렵다길래 한석원 개념강의 듣고 신성규T...
-
국어 올해 6모랑 작수 풀려하는데 A4에 맞춰서 빈칸 짜른 pdf 있나여ㅠ
-
그에게 응원을 받은 남자
-
어려운거맞나요? 진짜 뭔말하는거지….
-
계속안듣고끙끙싸매는중 지젤ㅈㄴ이쁘네
-
작년 수능만봐도 화작기준 45번이 오답률 1등아니었나? 걍 시간 정해두고...
-
풀기싫은건 절대 아니지만
칸트는 오직 선의지에서 비롯된 것만 도덕적이라서 구체적 삶의 모습이랑은 관련이 없어요
보편화 가능성 검토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랑 관계 없는 거예요?
근데 혹시 어디서나온 선지에요?
임정환 하트모의고사 4회차요!
칸트는 무조건 의무에서 비롯된 행위가 보편화 가능성한 개인의 준칙이라고 봐서 구체적인 삶의 모습과는 관련이 없을 것 같아요
보편화 가능성 검토중에 만약 모든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면? 같이 행위준칙이 보편화됐을 때를 상상해서 도덕판단을 내리는 과정이 있는 걸로 아는데 이건 구체적인 삶의 모습 반영으로 보기 힘들까요..??
깐트햄은 그런거 생각안해여
삶이 보편적인지를 생각해보면 매우 간단함. 경향성 goat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