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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5나왔는데 수능때까지 높4 받는게 목표입니다 어삼쉬사랑 아이디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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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임? 림잇 듣고 검더텅 빨더텅 도표특강 하고 6월 45 9월 44인데 그냥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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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U)->∀x(Ex) 모든 x가 U에 속하면 모든x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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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보다 부바부가 더 심한게 공익임 복지시설에서 개꼰대 담당자 만나서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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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백분위 하방 98 (실력에 따라 100도 가능) 수학 - 하방이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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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힐링용으로 풀기에 난이도가 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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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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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금테까지 한명이지 29
옛날에비해 별로 하지도않는데 요즘 갑자기 늘었네... 다들 팔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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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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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치현강중 비 시대인재파의 대장격같은 느낌이였는데 강민철 이후로 가장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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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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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ㅜ 6
‘사회적으로 사용가능한 자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사회불평등 현상이 존재한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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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좌극 우극 나눠야 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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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1 사탐1 의대 많이 어렵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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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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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 뭐지 14,28,3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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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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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목표로 하고 내년 수능 예정인데 선택 과목을 못 고르겠어서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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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점수도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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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400420/ 이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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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 4
모밴해도 이륙시킬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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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간 첫날인데 과목배치가 무려 생명-독서 생명 가계도 풀다가 지우개 떨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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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집정부제가 없다는소리를들었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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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정법 자작 모의고사 한 회분을 제작하게 되서 무료로 배포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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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선지가 헷갈리는데 ‘방금 교무실로 들어가신 선생님께 조언을 구해 보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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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적분? 문제 입니다 난이도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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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파이널 0
카페인 끊어볼까하고 안 마시고 풀었더니 4 떠서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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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 15번 찍맞 -> 84점 전반적인 난도는 쉬웠는데 21, 22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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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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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가면 2
쟤는 일반학과나왔으면 대기업 못갔겠다 싶은애들 꽤 있음 내가 그런것같다 <=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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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시나요? 산책같은거 잠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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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면 수학못하고 수학잘하면 국어못하는 경우를 본게 한두번이아님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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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현대소설 골목안 할매턴우즈 느낌으로다가 고전소설에 유씨삼대록 장씨턴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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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용어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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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나 기타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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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3단계 그거 막 심미적 실존에서 종교적 실존으로 건너뛰는거 안되지 않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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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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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모르고 쓴 글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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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4
무언가를 이루기엔 벅찬 시간일지 몰라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엔 딱 알맞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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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몇점 정도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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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인문논술 7
자율전공학부인데 두 세 개 감점 각인거 같습니다… 합격 가능할까요..? 최저는 맞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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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 여기 개혜자다 요즘 신규로 대기업가는거 ㅈㄴ힘들다. 계약학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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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육 기간 단축, 미국에서 군의관 파병시 시행" 24
교육부가 의대생들에게 2025학년 복귀 약속 시 휴학을 허용하겠다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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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독서는 평가원이든 사설이든 상관없이 많아야 3개이하로 틀리는데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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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로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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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선언 12
08 정시선언 개에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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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수 제가 직접 제작한 '자작 문제'로만 이루어진 사문 도표 100제입니다....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