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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히터 1
수능날 히터소리 심하나요? 오늘 학교에서 국어 실모쳤는데 히터 소리때문에 집중이 하나도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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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에서 A에서 건열 B에서 연흔 C에서 역전 안된 점이층리 순으로 나타나니까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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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리트, 가면의 꿈 2506, 에이어와 도덕적 문장 2411, 골목 안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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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탐구 3
탐구1 끝나고 2분동안 가채점 작성 ㄱㄴ? 현역이라 암것도 몰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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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어느정도 나오세요?? 1회 90 2회 83 3회 89 4회 80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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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된다면 진짜 개ㅈ반지역에서 수능 치는것도 한 방법이라봄 왜냐? 감독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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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일요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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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틀린거아니야?? 그냥 자격이 없다가 아니라 도덕적 자격이면 잘못됐다 이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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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본거 0
호에엥 수능이 4일남앗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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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가 그냥 안풀림뇨 ㅋㅋ 전과목 커로 ㄹㅇ 돌아가면서 찍어대니깐 미치겠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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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끝 2
샤인미를 마지막으로 끝 킬캠 빡모 해모 설맞이 샤인미 오르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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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ㅈㄴ오래돼서 때탔는데 감독관도 그거 만지기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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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문 2
수능에서 새로운 유형 말고 새로운 선지 많이 등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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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점수가 2
90 80 90 40 40 여기서 그냥 왔다갔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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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감독ㄷ잘해도 면책안되는거맞죠? 미자가 돈없으니까 보호자가 돈내주는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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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걸릴거같네 2
양극성장애도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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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수능 전 마지막 글인데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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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랑 5-10이랑 두개 난이도 비교좀 5-9는 89나왔는데 5-10 독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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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조엔 좀 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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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론 국수영사과-> 44545 모고로는 국수영->443 이렇게 됩니다 모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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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은 69평이랑 수능이랑 비슷한 점이 조금이라도 있는거 같은데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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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건 힘빠져서 힘들고 확통하나 들고가서 머리만 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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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왜나한테국어잣망인뇌를줘서이런시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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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1때 찍나요 탐구2때 찍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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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가요??? 수능특강 하나만 보고 들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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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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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ㅋㅋㅋㅋㅋ 11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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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오 7
도저히 공부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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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0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샤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one m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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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잘해서 재밌기보다 그냥 내가 예상한대로 내가 생각한대로 답이 딱 보일때 쾌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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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좀 따가운데 1
목캔디 먹으면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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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회 1컷이 72~76이던데 강k보다 어렵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서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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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어떻게 풀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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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입니다 지금까진 동네 대형 내신학원 다니면서 수2까진 다 나간 상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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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파이널 모고 2회차 난이도 어떤가요? 인강을 안들어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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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제외 과 선택 자유 얼마에 거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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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잘 본듯 - 망해있음 (23수능) 아씨발 좆됐다 3수하면 어떻게하지 -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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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만해도 보정컷 80초반인거 96나오고 그랫는데 11덮 풀어보니까 83점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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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이라 감수성이 올랐나 뭔가 찡함... ㄹㅇ 나오는대로 말하시는것같은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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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나 평가원 1컷 정도인데 수능날 떨지 않아도 그냥 갑자기 2등급 3등급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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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생각나는건 의결정족수 법 발의 과정? 상임위원회랑 국회의장은 직권으로 뭐시기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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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해 6월 정도 수준 아님 2409 정도 수준으로.. 어려우면 진짜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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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거라 까먹었는데 탐구 뭉텅어리?에서 탐구1,2 시험지 꺼내고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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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개념 한번 싹 정리하고 문제도 몇개 풀고 끝내고싶은데 어떤 문제집이 좋을까요 한완수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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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찍기 3
도표 10,15,20 중에 1개 맞고 두개 찍는다는 전제 하에 안 나온 번호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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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풍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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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녁 약속이 잡혀버리는 바람에.. 자료 올리고 술 마시러 가야해욥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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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늘 goa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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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가 채점 하니까 KY성적 뜨더라. 채점 할 때 까지는 모르는 거니까 마인드 단디 잡아라.
내일 점메추
쌈뽕하게 짬뽕
아 맵찔인데 너무하시네 살려줘요
아 맵찔이셔? 그러면… 음… 어디보자… 짜장면이라는 아주 기가막힌 대체품이 있는 걸? 헤헤
잘자 자기
아아아 웨… 너무해!
몇학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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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쪽으로 가고싶으심?
어디쪽으로 간다뇨? 뭘? 저는 AI / Vision..
대학원은 어디로 가시게요?
가장 좋다면 설카포고 가능하다면 해외 쪽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ICPC 나가신적 있으신가욥
아니오. ICPC는 뭐 심심풀이 땅콩같은 거라 공부하다가 지칠 때 하지 않을까요…
어려운 알고리즘 풀이가 당장 크게 와닿는 상황은 아니라서요.
CV쪽에 관심 있으신건가요?
오호 그렇죠 CV 쪽에 관심이 있는데 결국 AI라는 기반 위에서 동작하는 거라 생각해서
우선은 AI 쪽 공부나 연구이력을 쌓아야 할 듯 싶습니다. 뭐 교수들이 하는 거 보고 따라하고 노가다하고 그러면서 배우는 거겠죠
화이팅 입니당!!!
굿밤핑
ICPC 대표로 나가는 애들 PS 괴물이에요
실력 수준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대를 간다면 컴공을 가고 싶은데 컴퓨터를 1도 모른다면 가면 안되겠죠... 재능충 친구들이 정말 많을까요
저도 몰랐는데 그냥 가고 무난하게 졸업함
오호... 이게 참 돈벌이 할만한 요소는 정말 많을거같은데 가서 코딩학원 열시미 다녀야겠네요
덧) 근데 단순히 돈만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컴퓨터를 1도 몰라도 갈 수 있어. 재능충이 있기야 있지. 그래서 뭐 어쩌라고긴 해요 저도.
저도 사실 재능이 그렇게 있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늘 새로운 걸 배울 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근데 재밌으면 된 거지! 남들에 비해 잘 하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감동받을 수 있는 게 더 중요한 거지.
회사 취업보다 개인적으로 컴퓨터만 만질수 있으면 시도해볼법한 아이디어가 몇개가 있어서... 뭐 사실 코딩학원 다니면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전공이라는게 참 끌리네요 ㅎㅎ
화이팅 해. 그리고 단 한번에 컴파일 될 필요 없어. 뭐가 됐든 코딩 과정에서 부끄러운 오차만 없으면 되는 거니까… 뭔말알? :)
수능 잘 보고 싶은데 문제가 안 풀리네요
하하 카페에서 소리지를수도 없고 제 자신이 답답해요
원래 그런거지 뭐 잘 될 거야
기죽지마 :)
요즘은 뭐하세요
수학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덧붙여서 컴퓨터구조 / 운영체제 전공 서적 쭉 정독하고 있어요. 군에 있다 보니 플젝같은 작업은 못하고 있습니다.
관측 불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얼마나 클까요
관측할 수 없으므로 크기를 따지는 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