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이 뭔지 모르겠으면 웬만하면 이과를 가라”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398924
중딩 동생 학원 설명회에서 그랬다는데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보시나요?
전 어릴 때 이과였다가 전향한 케이스긴 한데.. 내가 특이케이스인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분노의 질주 0
우우우우
-
가족문제 안나오겠죠? 요즘은 안보이는데.
-
그냥 현실 도피하는 것 같고 현역, 재수때의 그 열정이나 패기도 찾아보기 힘들고...
-
비상.. 0
이감 다 푼줄 알았는데 아니 머선 6-10을 안풀었네요 뭐지.. 이거 언제 풀지...
-
강기분 지금 사는게 낫나요 아님 수능 끝나고 새 거 나오면 사는게 낫나요 ?
-
수능 출제를 보통 1-2달 전에 하지 않나여 그래서 교수님들 실종되는 거고...
-
미워지는 저녁이구나
-
이맘때쯤에 오르비 눈팅 진짜 많이 했었는데 다 추억이 됐네요! 다들 화이팅~~~!!!
-
지2 일주일 2실모 빼고 유기한지 2주가 넘는데 ㅅㅂ
-
둘다 되게 어려운곤 아는데 둘중에 뭐가 더 어렵다고 보시나요??
-
지구왜안망하지 4
말이안더ㅣ는데
-
맞아요 저 오늘 얼마 못했어요 대신 내일 열심히 할거예요 내일 열심히 하면 된다고 괜찮다고 해줘요
-
꿈빛파티시엘 4
수능끝나고 봐야징
-
뇌피셜로라도 부탁..
-
9시에 부르던데
-
파이널 기간에 자료 쏟아져서 수험생활 맛보기에 이빨 썩어가는 중
-
내년에 새 커리 듣기전에 이전커리 복습하면서 다시 들으려고 다 다운로드 해놨는데...
-
헤헤
-
이 폼으로 보면 99%망 확정인데 그냥 빨리 치고 수능판 떠나고 싶음 이 ㅈ같은걸...
-
브레턴우즈 문제낸 교수 ㄹㅇ 실종이라노 수업도안하셧다는데 ㅋㅋㅋㅋㅋ
이과를 와서 전자공학을 전공해라 까지 붙이고 싶네
전 동의함
웬만하면 공대 가도 무난하게 적응 가능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