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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짝수차만 등급컷이 유독 튀어오르지 1회차 2회차 풀어봤는데 76 81이라 딱 1컷이랑 똑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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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약해서 기출하고 병행하려는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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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방법 어떤가요?.. 굳이 싶나? 내용 요약하고 어떤부분에서 이렇게 읽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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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게 많은 재희쟝 그게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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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어려운거 같은데 등급컷은 계속 올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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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전교 1등이랑 거의 차이 안나는 전교 2등이엇어서 상산고 지역전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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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못생겨져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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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미적 개념 첨인데 파데+ 기생집2,3점-> 어삼쉬사 커리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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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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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동안 하사십이랑 지인선 n제 조졌더니 수학 실력이 먼가 떡상한 느낌이 드는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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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은 오르비 많이 했던/하는 고닉이라 좀 놀랍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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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관련된 글 많았는데 근데 최근 보니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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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좁처럼 나온 거 같은… 그정돈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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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점 이면 몇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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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ㅇㅈ 7
얼마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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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과학파트에 종 다양성(?) 이거 생명과학 교과과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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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동생 학원 설명회에서 그랬다는데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보시나요? 전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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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내가 좋아하는 롤, 발로, 옵치, 글옵 <~ 이런 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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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문학은 그렇다쳐도 독서는 기가막히게 맞췄는데 한번 더 했으면 좋겠음
긁?
크아아악
내가 틀릴수 있다는 가능성... 오늘 처음알았음....
논리적인 토론의 과정은 괜찮은데
무논리로 인신공격만 하면서 논리적인척 하는 애들 보면 안견뎌짐..
아 그건 등급제로 생각해보시면 저런놈들이있기에 저희가 빛나고 높은곳에있는게 아닐까용.
마인드 넘 좋네요
진정제로 써봐야겠슴..
감사합니다!
유튜브 알림을 끄고 살고
그리고 어느 순간에 그게 인생의 낭비라는 생각이 들 때가 옴
확실히 대학 다닐때보다 재수공부 다시 시작하면서 늘어난 것 같긴함..
보면서 그래도 밑바닥 인생은 아니구나... 위안을 가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