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모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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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설프게 아는 사람의 편견와 아집에 맞서는 것보다는 훨씬 대화하기 편할 테니...
그리고 사실 설득할 마음이 없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으며 바꿔야 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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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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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해도 그게 메인은 아닐꺼 같기도 하고 작수 킬러 배제하고 쉬워진게 독서인데 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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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뭔가 의도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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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모 시그모 벅벅하고 다시 9모 보니까 1컷 50인게 납득이 가려고 그럼 크아ㅏㅏ아악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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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올해는 그냥 친다고만 생각해서인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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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종강편지 5
참지못하고 개봉했는데 착한 심천지들 어케참냐 난 이런거 절대못참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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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 할 말만 해서 의미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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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하면서 로밍 가는것도 싫고 cs만 먹고싶은데 정상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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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성가고있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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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은 컨디션관리 해야되니까 이번 주말부터 딱 하루 잡아서 공부하다가 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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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이라네요... 왜 교복 안 입고 다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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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무조건 1등급이라고 뭐 패러프레이징 레전드라고 얘기 많았었는데 요즘엔 보이지 않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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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대 거시경제 전문이신 교수님이 수능검토위원으로 들어가셨다는 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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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는 모든 분들 다음 주 주말은 편히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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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누구한테 로맨스스캠 당했어서 다 뜯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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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배로 갈지 정배로 갈지 항상 객관식 하나 정도는 거르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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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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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음식인 '김치'는 사실 沈菜이라는 한자어에서 온...
어설프게 아는게 왜나쁜데요? 구멍이 숭숭뚫린 옷감을 망상으로 기워입는거죠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 수 있겠네요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쿠쿠리님을 상정하고 쓴 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