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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2
저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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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보러왔는데 메인글 가있네 오르비 화력 좋은데 따끈따끈한 수학 문제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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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사례 좀 부탁드립니다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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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으로 흉흉했던 작년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원과목은 단 한 번도 1컷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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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물있는 건 다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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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까지 D-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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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까지 약 7%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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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고2 말부터 제대로 공부시작한 예비고3이 학교다니면서 정시공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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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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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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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던지는 말이 아니라 진짜 제가 올해 울면서도 고민한 부분입니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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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유리라 후회되는 일들이 너무많음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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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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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카드 종류 하나인 줄 알고 뇌 빼고 신검받으러 갔는데 기업 국민 두 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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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같아요 이감이 시즌3 4처럼 괴랄한 걸 내고 난이도 조절을 못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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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두 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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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말 잘못적으신거겠지요..? 내가 너무 바보같은 질문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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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돌아서 가야지...오늘따라 좀 걷고싶구나
따뜻한 응원해주십쇼
남 노력 폄하할마음없지만 적당해야 속으로라도 응원하죠
저랑수능내기하실
갑자기 시비?
속으로 응원안해도 되는데 굳이 겉으로 깔필요는.. 언행이라도 좋게 하시지
개념 기출하고 있는 새끼가 딱봐도 저인거 같은데, 뭐 일단은 9모 기준으로 설대식 380점은 나오긴 합니다. 아직 개념공부 다 못끝낸 것도 맞고 현실적으로 힘든 것도 맞는데,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당장 지금 과탐이 33인지라 이것만 올려도 많이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보니 제 현실감각 떨어지는 듯한 글에 기분이 상하셨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