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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2국어 다시 봤는데 5

얜 카메라랑 헤겔보다 브레턴이 진짜 걍 시험지를 찢어놓고 문학도 심지어... 

작년에 현역 사탐->과탐 의대 글 기억하심? 5

난 그사람이 진짜 고능아라고 생각했는데 고대의대였나 어디지 

나더 갖고싶다 7

신성규쌤 ㄱㅇㅇ... 현강 듣는 친구가 받았대요 부러와 부러와 

아싸 3

라비아 콜롬비아 

시대인재북스 3

오늘 시키면 주말까지 올까여..큐 

ㅇㅈ 4

ㅇ 

올해 원서철에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9

제가 뭐 전문 컨설턴트라던가 그런 사람은 아닌데 나름 유명 컨설팅에서 섭외 요청... 

본인 기준 싫은 독서 제재 5

1.유체 2.브레이크 3.헬리콥터 얘넨 ㄹㅇ...... 

블부이들 잘자 3

근데 남자는 츄리닝 바지면 다 되지 않나요 4

아디다스 삼선 바지 <-- 고트 

여잠왤케 바위가 좋지 6

흠 

양심고백 4

아직도 231122 이해못함 

아싸의 정의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네요 3

진짜 아싸라고 하면 경험, 연애는 고사하고 연락되는 친구도 없어요:::: 

이젠 아는 여사친도 없는 저는 망상이나 할래요 3

인싸빙고 현실 3

근데 09는 0708에 비해 개꿀아님? 3

교육과정 개편 관련 릴스보면 항상 09들 징징대고 있고 댓글에 개싸움나고 있는데... 

님들 특별히 먹는 카페있음?? 6

나는 카페모카 좋아함 

저랑 인생 바꾸실 분 3

연애가 고프다 2

아무래도 자야겠다 

이세계로 떠나고 싶다 7

현실에선 공부에 찌든 수험생인 내가 이세계에선 재벌 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