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 지과 풀 때 너무 긴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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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틀린게 왜 틀렸지 라는 생각만 드네..
근데 이걸 이제서야 다시 본 나
ㅁㅊ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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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하고 다시 풀어보니 진짜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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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모래주머니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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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과정에서의 발상이 문제풀때 도움되는거 체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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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통 9분정도 쓰는데 너무 많이 쓰는거 같음 어떻게 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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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0
정시인원을 이렇게 적게 뽑는 이유가 있을까요? 경대 전자공학 갈 수 있는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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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패션후르츠같은 드레이크의 도입부를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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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님이 올려주신 피뎊으로 하루에 1-2 지문 풀고 분석하고 애매한 선지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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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성적은 잘 안나오면서 실모딸 치고 다른 애들 까내리기 진짜 매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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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지 않은 최근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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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공부를 못하는 사람인지 사람이 어디까지 추하고 천해질수 있는지 확실히 깨닫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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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서 오시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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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ㄷ 안자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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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ㅎ. 집에 가고싶엇는데 반강제귀가 오히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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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나 미국도 0
명예 통매 모욕 죄와 같은 법률이 있음? 없으면 우리나라는 어떤 근거로 만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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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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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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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군수생입니다.. 아직 짬찌라 자대가면 평일엔 4시간, 주말에는 9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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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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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에서도 일할 수 있고 어느 정도 머리만 있고 영어 잘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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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개념이 너무 많은듯 사설모고vs빨더텅 둘중에 뭐가 나을까요 기출은 돌리긴했어요 둘다
현장 체감 난이도가 괜히 있는 게 아닌 듯요 수능장에 가면 평소의 나보다 병신이 문제 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