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미영생지
-
뭔가 문제내기 좋아보임 서술 초점 문제나 상징적 의미 문제 같은거
-
미적이라 모르는데 통통이 친구들 피셜로는 확통 어렵게 내면 어차피 안 풀어서...
-
나랑 나이 비슷할텐데 ㅈㄴ 잘하는거 보면 ㅈㄴ 현타옴 이거 어케 극복하누
-
성지글 1
현역 언미영생지 44234 재수 언미영생지 13222 삼수 언미영생지 12121
-
오지2>식센모 블랙>오지3>식센모 화이트>오지 1>데브 맞나요??
-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22 6평부터 평가원 기출 쭉 풀어볼게요 툴...
-
주제가 너무 똑같아 눈가루처럼 좀 더 다양한 주제를 가져와주면 좋겠는데 그놈의...
-
수능패턴으로 맞출려면 6시에 일어나야할텐데 이럴땐 어케함요? 집공부는 못하는데 스카로 옮겨야하나
-
파데 킥오프 끝낸 상태로 9모 5 나왔는데 현시점에서 아이디어 들어도 괜찮을까요?
-
검은 화면만 보고있던거 아직도 잊지못한다
-
깊게 보고 가야할까요? 시간이 얼마없어서 빨더텅 + 실모 + 부족한파트만 다시...
-
안녕하세요. 두 번째 칼럼으로 찾아뵙습니다. 사실 칼럼 소재를 선정하면서도 많은...
-
인문 킬러 지문에 과학/기술 지문 오답률 높은거 하나 1
전자는 어케 대비함.... Ebs 회독하면서 배경 지식 쌓는거 말고 답이 안보임
-
[국어] 구주연마의 서 55, 56강 (4주차 라이브) 구주연마의 서 57, 58강...
-
진짜 수능이었으면 지금 텔그정도로 가는건가요?
-
[신성고] 2024년 1학년 2학기 수학(하) 중간고사 손풀이! 0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오늘은 [신성고] 2024년 1학년 2학기...
-
빈 개념이 너무 많은듯 사설모고vs빨더텅 둘중에 뭐가 나을까요 기출은 돌리긴했어요 둘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