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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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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루틴된 것 같은데 족비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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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벅벅벅벅하다가 평가원 푸니까 모래주머니 풀은 느낌 1
엿같은 계산도 배배 꼬아놓은 표현도 나를 막을 수 업다. 이몸,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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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1147178임 ㅇㅇ 뉴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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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털 땜에 내가 간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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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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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알로는 택도 없네 12
앞으로 잠 안 오면 한 알 그냥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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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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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분들 질문 12
이거 답 몇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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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D-8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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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태 학생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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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땟음 특히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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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어렵기를 바라다니 난 고1 때 멘탈에 완전 금간게 아직도 트라우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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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모 88이었고 10모 80인데 (각 실수 1개) 예전엔 계속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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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괴가 아니라 영물이라고 정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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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학물독서가 정배다. 17
그리고 언매는 물 화작은 불인데 표점차는 5점. 아주 이상적인 국어시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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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국어 기원 14
대학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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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23수능 준비할때보다 독서가 빡빡한거같은데 뭘 어케해야되지 원래 경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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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대단한거 아님? 물론 수영탐 때문에 많이 까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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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능하네.....
면접형쓰지..
생기부는 이과여서 학종은 못써용...
와.. 교과면 거의 붙는다보면 되는거 아닌가
납치당하면 +1인가요?
점공에 제 위로 딱 입학 정원만큼 있는데
실제로는 한두명 정도 더 있을거 감안하면
얘들이 최저 못맞출시 납치될지도...?
근데 짜피 내년에 한 번 더할 예정이엇어서...
수시는 왜 문과쪽으로 썼어요? 꿈이 문과쪽인가요?
적성과 흥미가 언어+외교쪽이라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림
그래서 생기부는 쩔수 없이 이과로 채운거고...
힘내세요! 수능 치고 난 후 일이니까 그 전까지 같이 열심히 달려봐요ㅎㅎ
내년에 목표가 어디신가여
일단 올해 얼마나 가는지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