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36831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니들이 한 그릇 6천원하던 시절 국밥의 낭만을 아느냐 돈이 궁했던 시절 매일같이...
-
다들 자라 11
거북이
-
6분 뒤면 3일남아요
-
국어 화작은 작수급 문학도 작수급 독서는 6평급 수학 작수 22번처럼 간단해보이는데...
-
캬캬캬
-
진쯔탈퇴합니다 10
ㅈ그튼 년들이 넘 많아
-
트럼프 관련주 추천좀 11
ㄹㅇ
-
안녕히 주무세요 9
진짜 안 자려고했는데 할게없어서 잠이나 자야겠음..
-
작수 확통 84점이었고, 9평 직전에 미적으로 갈아타서 백분위 78(낮3)입니다....
-
ㅈㄱㄴ
-
단순 궁금증!
-
수능잘보세요 11
아유..추워
-
다들♥ 9
ᶠYͧoͨᵏu
-
문제 난이도는 둘이 비슷하고 개념양이나 외워야 하는건 사문이 훨적은거같네
-
제곧내...
-
저랑 싸우실분 8
험한 말 맞받아치기 콘테스트
-
개맛없네
-
다들 너무 쉽다던 9모도 그렇게 쉬운지 모르겠는데 45로 간신히 2 받음 기출 현돌...
-
강기원쌤 많이 어렵나요 10
미적 개념끝냈고 3점이랑 쉬운4점 풀수있는데 따라갈수있을까요
-
너무 적나라하게 잘 들리는데
면접형쓰지..
생기부는 이과여서 학종은 못써용...
와.. 교과면 거의 붙는다보면 되는거 아닌가
납치당하면 +1인가요?
점공에 제 위로 딱 입학 정원만큼 있는데
실제로는 한두명 정도 더 있을거 감안하면
얘들이 최저 못맞출시 납치될지도...?
근데 짜피 내년에 한 번 더할 예정이엇어서...
수시는 왜 문과쪽으로 썼어요? 꿈이 문과쪽인가요?
적성과 흥미가 언어+외교쪽이라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림
그래서 생기부는 쩔수 없이 이과로 채운거고...
힘내세요! 수능 치고 난 후 일이니까 그 전까지 같이 열심히 달려봐요ㅎㅎ
내년에 목표가 어디신가여
일단 올해 얼마나 가는지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