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대로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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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의대 목표였는데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의대에 가야겠습니다
의사가 월400도 못 번다고 해도
의사라는 직업을 쟁취해야겠습니다
그 자리를 얻어야 해요
의사만이 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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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갤 6
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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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책읽는데 북어랑은 느낌이 비슷한듯 다른듯 해서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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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큐웅 큐웅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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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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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 6
자야되는데 지금 자기엔 좀 하루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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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사랑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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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뉘앙스는 비슷한데 자세히봐야 다른 거 평가원보다 두배는 더 많이 깔아놔서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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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바 단 한회차도 빠짐 없이 코돈 남기고 2분밖에 안 남아서 못푸는데 해설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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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가 가고파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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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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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7인가 받았는데 20몇등임....30몇명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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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수시 5
슬슬 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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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부터 이렇게 달렸으면 연치갈까 설경갈까 고민하고 있었을듯 그냥 발등에 불이떨어져야 공부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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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에 나온것 같은거 무지성 근사 때리는거 평가원이 저격하거나 그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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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케함 5
이젠 진짜 방법이 없음 인생최후의끌어치기조져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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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좀 수능때 점심 먹고 몰려오는 식곤증을 대비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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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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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스키장 알바 ******** 필자는 알바 20개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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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거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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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길이 이런거 은근 무서운데..
님 한의대간다면서요
회의가 자꾸 듭니다
한의학을 의학이라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요
검증된 팩트를 기반으로 인체를 다루고 싶습니다
사실 이유는 더 많긴 합니다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의사만이 할수 있는 자힐
저는 그냥 어어하다가 의사되고 후회하고 대가리 깨진사람인데 부럽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