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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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스 주기 이벤트까지만 하고 접었었음...
저 이벤트때 scar애들도 안뽑히고
이미 한참전부터 맵은 미친 난이도 조합퍼즐이고
스토리도 11전역즈음인가 정도까진 재밌게보다가
ak12애들 나오는 부분부터 스토리도 제대로 안봐서
그대로 흥미없어지고 접은듯
2도 뭔가 하고싶은생각이안들어요..
블루아카도 나중에 이벤트는 소녀전선처럼 미친 헬난이도 맵으로 만들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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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막 철혈 애들 뽑아다 쓸 수 있게 됐을 때
그때쯤 접었어여
혼합세력..
중딩때 하다 돌아와보니 그런게 생겼어서 신기했었음
와 이 단어 엄청 오랜만이네 그때 스케어크로우였나가 배포라서 그걸로 스테이지 밀었던 기억이..
자원도 많이먹구요
나중가서 검 쓰는 누나 한 명 포섭했는데 누구였는지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