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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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평가원 비문학 어려웠을 때는
뭔가 맛있게 맵다 이런 느낌이였는데
작년 평가원은 무슨 노자 덕이나 신분제 지문같은 개쓰레기 폐기물급 의도적으로 시간 끌기용 지문 같은 걸
출제하니까 이게 뭔 실력도 아닌 거 같고
정보량은 더럽게 많은데 이게 뭔 관계가 있는 정보보다는 파편화된 정보 위주로 들이붓고 있으니
결국 연계를 해서 시간 세이브가 정답인 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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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풀어봤는데 뭔가 이창무 선생님의 악명만큼 어렵진않네요 올해 푼 실모중에 점수 제일 잘나옴
평가원이 슈퍼갑이라ㅠㅠ
히카 잘 풀고 있습니다
수학은 열심히 했는데 국어는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오네요
이번 수능 미친듯이 어려울 거 뻔히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