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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문만 공부함 최저 맞추려고 5문제 찍맞(소거법으로품) 하긴 했는데 국어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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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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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담 했는데 Q.교재 구매시 수능 응원 부적을 주는 이벤트가 있나요?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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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1
문과고 현우진이랑 윤성훈 땜에 메가패스 살건데 생윤 임정환이 대성이더라고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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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투스 미적 84였는데 계산실수 개많이해서,,, 1번도 틀림,,하 64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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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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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를 고시면서 자시는 건지… 거의 2주째 비슷힌 시간대에 코고시는데..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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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땐 교원대 나올땐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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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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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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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계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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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영어 무섭네 4
어렵게 나올 가능성 커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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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보고 판단할거리도 없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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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하라할때 함 아니면 감독관이 하라할 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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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이 어둡게만 보였는데 성냥 한 개비라도 밝힌 느낌 긴 시간의 방황 끝에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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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3
현우진 시발점 워크북 풀고있는데 쎈 꼭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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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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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캠퍼스 뭔가 이상해보임 제국캠퍼스 ㅈㄴ 세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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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어디감? 2
어디갔써
북한말같당ㅋㅋㅋㅋ
숨골? 슴골?
?
오히려 좋아
뭐노...
숨골이라고 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숨뇌가 표준일 텐데. 나머지 용어는 진작에 사이뇌 다리뇌로 바뀌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부학 용어는 국제적으로 Terminologica Anatomica에 의해 통일되어 있고 이를 번역한 대한해부학회가 그렇게 옮기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중등교육과정에서 따르지 않고 있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