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과 생리적 작용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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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러 가야하는데
몸이 침대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첩첩히 쌓인 상념, 그것은
나를 가장 근본적인 생리 활동으로부터도
나를 천천히 억압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똥과 싸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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