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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시리다 17
이게 외로움인것일가.. 춥다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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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도 맞팔해주셈 11
저 소외감 느끼는중 아무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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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슬픈게 난 전생 알아보는사람이 아무도 없어.. 12
물론 절대 못맞출거같긴 했는데 은테달고 글도 많이썼었는데 댓글도 평균 6~7개씩은 달렸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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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생김 15
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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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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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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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바라보고 가는데 문득 궁금해짐 막 별로 눈에 띄진 않는 대학이라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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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여름보다 좋다고 하는건 수족냉증이나 비염 등이 없는 축복받은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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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그려져있는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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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느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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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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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뒤늦게 시작함. 생윤: 개념 한바퀴 돌리기 지루함. 처음엔 현자의 돌보다가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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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껄껑 9
컼 케리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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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후 한번 질러야되나
문과면 안 과해요 이번에 국어비중 많이 높아져서
휴 그쵸? ㅠㅠ
국어비중 어디가 높아졌어요?
저도 궁금합니다!
연대만해도 37.5프로라서 수학보다 비중이
많이 높아용
집중력이 떨어지지만 않으면 괜찮을듯..!
새기분 아직 못끝냈우면 ㄱㅊ을듯
인생을 건 시험에 투머치는 없다
크.. 확 와닿네요
실모 때문에 피로 쌓여서 지장 가고 하는 거 아닌 이상 무리는 아닐듯 저도 어제 이만큼 했음
수학은 안정적이다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