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1338024] · MS 2024 · 쪽지

2024-10-02 08:15:02
조회수 587

지방에 일이 있어서 새마을 타고 내려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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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드릴 푸는데


옆자리 중년분께서 내리시면서


시험 잘 봐요~


하면서 내리는거


난 아직도 기억한다.


얼떨결에 어? 네..


드릴 풀 때마다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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