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의문의 모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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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느낀거긴하지만
집착과 질투가 너무 심한거같음
스스로 그렇다는걸 깨닫고나서는
그게 행동으로 이어지는건 의식적으로 막고있는데
그래도 내맘속에 느껴지는 질투는 어쩔수가없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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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통해 무의식부터 고쳐도 좋고
보통은 이성으로 질투를 막죠
그냥 다 괜찮은데 마음한켠에 아릿함이 생기는건 어쩔수가없네요...
우울
”질투는 나의 힘“ 질투를 원동력으로 삼아보는 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