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34195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성 19패스 phil0413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1만원권 받게요^-^ 0
추천 아이디 입력하면 메가커피 1만원권 같이 받을 수 있대요 !! 대성패스와 함께...
-
어 이거 진짜 스릴있네.. 아는 사람이 봤으면 어떡하지
-
빈속인데 위액 올라오는거 같음
-
이거 잘본거임? 3
양모 10회
-
이 아이가 대학을 갈 수 있을까요
-
수능을 기준으로 보면 시간은 참 빠름
-
빈 압도했음 ㄹㅇ
-
궁금
-
ㅈㄴ 재밌네 ㅋㅋㅋ
-
오케이 페이커 폼 확인 15
미드 탑 진짜 폼 빨딱 섯네
-
내 생일 윈터임. 년도빼고
-
대상혁 ㅋㅋ 2
흥흥이형 무관기운도 이겨내자
-
재미없어요 10
왜 다들 저 따시키세요,,?
-
저의 술안주가 되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잘자용
-
진짜 찐막 인증. 16
공부 잘하게 생겼다는 나쁜 말은 ㄴㄴㄴㄴㄴㄴㄴ 펑
-
ㅋㅋㅋㅋ저번꺼 보단 살짝 약하네
-
확통 1등급 수능에서 가능한가요 시즌2입니다
-
개못생겨서 폰 던질뻔
-
수능 벼락치기 1
함 해보자잇~~
-
내가 어리석었구나 11
의심하다니..
-
배송비때매 시킬때 한 번에 시킬려고요 싱커다음 n티켓은 너무 난이도 차이 심한가요?
-
오르비를 뺏어가지 마
-
바바이
-
ㅇㅈ 4
.....은 응애 시절 글씨체 인증이었구요 진짜 인증은 저번에 했었는데
-
ㅇㅈㅎㅈㅅㅇ 1
-
몸 사진 ㅇㅈ 11
너무야한가;;
-
학교 쌤이 추천해주셨는데 괜찮다면 버스탈때나 시간날때 읽으려구요 2022? 년에...
-
ㅇㅈ 1
13,900원의 행복!
-
갑자기 든 생각임
-
ㅇㅈ 5
초딩시절
-
ㅇㅈ 1
푸켓카라 팝인
-
저퀄ㅇㅈ 11
지하철역에서 찍엇더니 이래됨 과잠입음
-
사실 신경 쪽이 0
좋은데 어떤 책을 읽고
-
ㅇㅈ 막차 6
나쁜말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
방금 집에서 넘어졌어요 19
므ㅓ가 기억이 사라진거같은데,,
-
낚여버렸지롱~
-
[4-7] 권리 관계의 변동과 임대차 계약에 따른 채권의 준점유자에 대한...
-
새벽 ㅇㅈ 2
-
ㅇㅈ 1
이투스 김동환 들어주세여
-
이퀄모 18번인데 외래문화의 접촉으로 새로운 문화가 생겼다는게 문화 접변을 뜻하는게...
-
지금 들어왔는데 ㅠㅠㅠㅠ
-
올2가 올1되고 메디컬가고 이런 기적이요
-
하프이어 플래너 저거 두개 제본소가서 합쳐가지고 1년 싹 기록할 예정 이젠 다르게...
-
ㅇㅇㅈ 0
ㅈㄴ 이쁘네
-
자신감은 없는데 자존감은 높을 수 있을까요? 자신감과 자존감, 자기애 사이의 관계가 궁금하네요
-
슈냥친필사인 13
짜잔예쁘죠
-
다들주무세요 6
잔다잉
-
안녕하세요. 매일 오르비에 모고 점수 물어보고 낮은 성적으로 ㄱㄴㄱㄴ만 묻다가 한...
의룡인인데 뭐 어쩜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아이고... 안타깝네요 저도 한참 어릴때는 사회문제가 있으면 비판도 하고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했었죠. 남들이 동조해주면 역시 내가 옳다는 생각도 들고 동조안해주면 나의 옳은 신념과 지식을 알아주지 못하는 뒤쳐진 사람이라고 생각도 하고요... 소위 깨시민이라고하죠. 내가 이렇게 피력함으로써 사회를 바꿀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말이죠. 근데 살다보니 발전이라는건 단순히 나의 의견을 피력할때가 아니라 남들과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더 솔직해지고 좋은점과 나쁜점 전부 받아들이면서 세상이 굉장히 복잡하고 양면적인 속성이 있다는걸 이해하고 나니 나의 짧은 지식으로 특정대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에 조심스러워지기도 하고 오히려 여러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심리적으로 더 편해지더라고요. 글쓴분도 편안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에 댓글 보고 그냥 대화를 포기, 대댓글을 안 달았는데, 또 길게 댓글을 뭐라 다셨군요.
제가 살다보니, 가장 흥분하고 화가 나셔서 진정이 안되시는 분은 댓쓴이 같은 분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편안해지시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막가파로 나온 건지 따져보고 의사들이 특별한 액션 없이 가만히 있을 때 마구 조롱하던 게 누구였는지도 생각해보셈.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오르비에 적는 니가 뭘할 수 있음? 백날 떠들어봐라
허허 화가 많이 나셨군요.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적는 아해에게 화가 잔뜩 나셔서 댓글을 다셨군요.
초압도적인 수입을 위한 연대와 카르텔, 이해는 하지만 응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때부터 거의 매일 뉴스를 봤는데.. 특별한 액션이 없을때가 있긴 했나요? 매일같이 수도 없이 많은 막말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액션이 있었지요.
ㅋㅋ
특정 직역보고 천룡인이니 어쩌니 비하하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같애요 ㅋㅋ
남의 인생 살펴보기 전에 본인 인생부터 살펴보기를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나이는 숫자로만 먹는게 아니라는걸 본인이 더 잘 아실듯요
서로 갈길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이쯤해서 그만합시다
아이고 좋아요를 잘못 눌렀네요.
천룡인이 비하요? 그만큼 압도적인 권세와 위세, 권력을 지니고 있단건데요..?
자유주의의 미적 승화를 탄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