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31673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끝나고 볼 애니 추천점여
-
220v 짜릿허네요 아오
-
시즌 7푸시는분 안계시나요??
-
여러분의 주변에 있는 친구들 부모님 지인 등 진심으로 감정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
11월 1일에 문풀강좌? 뭐 올라온다는데 인강런칭은 내년수능부터잖늠
-
자퇴하기전에 173에 58이엇는데 엄 78찍고 다이어트 중이라 74까지 뺌
-
다들 아이민 숫자가 왜그래요? 버그인가
-
아노네 16
와타시 지츠와 키즈이테루노
-
전역했습니다 14
저번주에 하긴 했는데, 바로 다음날에 독재학원 등록해서 다니니까 글 쓸 여유가...
-
막춤 추거나 복도 바닥에 눕거나 넘어지거나 엉덩이로 이름쓸 때(?) 학교에서 보통...
-
외지주 나왔다 2
-
ㅇㅈㅎㅈㅅㅇ 8
-
19패스 특 7
그 전년도만 해도 대성 올패스 42만원 이랬는데 갑자기 19만원에 갤럭시 버즈도 줌
-
하지만 뭔가 수학적으로 고능해지는 이 기분...흐흐
-
역시 나한테만 쉬운게 아니었구나 우울띠…
-
강대x 11회 기하가 쉽게 나와서 그런듯
-
궁금한게 너무 많은 현여기라.. 채팅으로.. 강대 다니셨으면 더 좋아요,,
-
무시무시해져요,,
-
낼 점심추천 받음 17
ㄱㄱㄱ
-
실전 시간관리 대비용으로 이감 상상 2개 메인에 하나만 더 추가할려고 합니당...
-
분 100 2년간 함께해온 강사분 마지막 수업 듣고왔어요 뭔가 찡하네요 내년에는 조교로 뵐게요!!
-
11수 하기싫어
-
그냥 체념함 0
수능이 하루하루 다가와도 감흥이 없음 걍 빨리 끝나길 나도 닳고 닳았구나 ㅜㅜ
-
칸예<-얘가 13
어느정도 급임? 노벨상 드립도 있어서
-
국어 실모 세보니까 38(?)개 정도 풀었는데 이정도면 많이 푼거 맞죠?ㅠ 모두각...
-
과탐 살려주세요 2
과탐때문에 대학 못가게 생겼어요.. 물리 낮3 생명2~3왔다갔다 하는데 현실적으로...
-
다들 안떨리시나여 17
뭔가 노력 붓고있고 실모 점수도 잘나오고 있으니 잘볼거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
10년전 릴웨인 노래 같음 옛날엔 그래도 칸예 파쿠리 쳐서 잘 섞었는데 가사부터 걍 엄..
-
혹한기 끝나고 소대 간부,병사 다같이 외박 나갔는데 술 존나 못마시는 놈이 달리더니...
-
상의,하의 각각 맞추시면 됩니다
-
0.5 은테 4
은테 달고 싶어요 맞팔로 ㄱㄱ
-
블부이 질문받음 8
심심함
-
이번생에 가능한가
-
기출ㅅㅂㅗㅗ 0
수학과외+인강 중인데 과외에서 자이스토리 기출을 풀고있는데 원래 듣고있던게 오르새쌤...
-
ㅈㄱㄴ
-
지듣"노" 7
-
저는 운동도 안하고 전업수험생으로 수학공부했는데 따임
-
저 21, 23 화1 만점인데 화1 관련 질문 주시면 열심히 대답해드릴게요 님들은 화1의 희망입니다
-
고1이긴한데 6모 국수 21 국+수 백분위 98-> 9모때 43, 국수합...
-
강x 13회 1
통통 84점인데 수능으로 치면 등급? 어느정도 될까요.. 가늠이 안돼서
-
주요기출들은 답은 거의 외워졌는데 뭐 어케 복습해야 하나요
-
바위가 좋아 4
시대인재 마스코트도 좋아
-
25틀 2회차보다는 덜 했지만 여전히 텍스트에 대한 압박감이 상당했음… 평가원이나...
-
최초 태극기 1
-
니들이 과탐 안하면 누가해;;
-
원래 루틴 칼같이지키규 그러는데 오늘소주한병마셧닼ㅋㅋㅋㅋ내일다뒤졋다 ㅅㄱ 내가뒤진거아님 ㅋㅋ
-
수2 질문 4
풀때는 생각없이 풀었는데 4에서 중근을 갖도록 식이 나오는 이유가 있을까요?...
-
우사인볼트 !!
-
시발점 + 수분감 n회독(혹은 다른 기출문제집 또 풀기) 하고 강하에서 기출분석 +...
감독관한테 계속 항의함
작년에 감독관한테 계속 말했는데
잠깐 멈췄다가 계속 다시 떨던데.. 습관은 안바뀌는거같아요
아 진짜 ㅈ같다 전 근데 그러면 또 말하고 또 말할 예정 어차피 한 번 보고 안볼 사인데 개지랄하면서 항의하든 상관 없을 거 같아서요
근데 진짜 정 안된다 싶으면 내 시선에 다리 떠는 새끼 안들어오게 시선 바꿔서 품
약간 책상을 돌린다거나 책상을 앞으로 살짝 민다거나 옆을 손으로 가린다거나
머리 반대쪽으로 돌리고 하니까 그나마 괜찮긴 했는데 그냥 안만났으면 좋겠네요
옆자리 떨기 빌런 - 보이는 순간 나도 공명으로 같이 다리 떨어줬음. 이러면 그나마 덜 신경쓰임.
코 먹 빌런 - 가끔씩 시끄러운 카페 같은 곳 가서 실모 풀어보는 연습 해보면 좋을듯. 이건 쩔수 없음
같이떨기 ㅋㅋㅋㅋㅋ
님아 아프다고 하면 보건실에서 코로나때는 잇엇는데 지금은 모르겟음
? 외국인임?
오 그런방법이.. 아마 지금도 있긴할꺼같은데
저 실제로 수능장에서 그랬는데 국어끝나고 가서 최대한 불상한 표정과 태도로 진심으로 부탁드린다는 어투로 말하면 빌런짓 안했었음..ㅋㅋ 습관적으로 하긴 하는데 한 30초뒤에 제가 한말 떠올랐는지 갑자기 멈추는게 졸귀탱
직접말하는건 싸움날까봐 못했는데 함 해보겠습니당
중얼중얼욕빌런..
그런사람이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