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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이 너무낮네 8
이렇게되면 진짜 복블복이다 수능때 한번만 고점쏘자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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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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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준비를 하는 듯 그래도 전 수능날 아침에 공부하는 것까지도 1점이라도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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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상당히 불쾌하네요 1회보다 공을 덜 들인건지 아니면 9평의 그 9모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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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중간끝이라 11
개쩌는낮잠을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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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염색체 나온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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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 못하는데 뭐 얘기하면 형 공부도 못하는데 그런 것도 알아? 뭐 대충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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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 6
이찌 니 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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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지 감은 오나...? 뭘 할지 모르겠어서 조건에서 얻어낼 수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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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랑 시대로 다 채우려고 하는데 굳이 살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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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너구리 찍었어요 10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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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경험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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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결제 안할거같음.. 너무 쓸데없이 비쌈 대성 하나로 뽕뽑기 ㅆㄱㄴ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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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ㅈ된거 같음 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으니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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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들 문화생활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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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는 어떤일 하면서 어떻게 살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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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왜싫으신가요
싫지 않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을 뿐
전공 내용을 언급해도 5등급이니 그런 건 모른다라는 태도로 일관하면 대화가 진척이 될 수가 없지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할 거면 기존의 이론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평가좀요 https://orbi.kr/00069315978
평가가 문제가 아니고요 이 글의 댓글에서 보이는 님의 태도는 문제가 있습니다. 본인의 지식이 얕은 걸 너무 당당하게 얘기하고 있어요. 5등급이라면 더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공부를 하고 나서 기존의 설과 다른 얘기를 하시든가 해야죠
https://orbi.kr/00069308678/
전그냥 원소집합 이렇게 이름다른게 나뉘어져있는거 자체가 짜증나서 파괴하려고 한건데 그냥 제가 새로운 대상이론을 만들어서 해결했습니다
무릇 정설과 다른 새로운 설을 제시할 때는 정설을 하나하나 잘근잘근 씹어 가면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댓글에서 ZFC는 어떻게 할 건가요 같은 질문에 자신은 모르니 넘어가자 식으로 대응하면 그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은 뭐가 되나요
그렇네요 이모든게 제가 멍청해서 생기는일입니다
병먹금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