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Love~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315691
괜히 설레이잖아
그대를 훔쳐보는 나를 눈치 채 줄래요
Hey Man
무슨 남자가 그래
내 맘을 다 알면서 그래 뭐야 무심하잖아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 버릴까
달콤한 사랑까진 바라지 않아
다가갈게 안아줘요 눈감을게 말해줘요
나의 모든 것의 이유라고 말예요
알듯 말듯 줄듯 말듯 두 눈으로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해 줄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슨 내가 15번 풀고 넘어갈시간에 30번을 풀고있어 시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쉽지 않네 ㅋㅋㅋㅋ
-
거의 못봄
-
그때 못해서 재수강하는 건데 지금 다시 하니까 너무 쉬워 확실히 더 어려운 과목으로...
-
롤잘알 어떤데 6
캬~
-
9평 해설할때 일임 ”얘들아 시험이 이렇게 쉬우먄 엎드려 자는 친구들이 있거든?...
-
대학가신 분들은… 20
대학가신분들은 자기대학 몇등급받고 가셨어요?(서울대+메디컬~고구려대 모두궁금)...
-
아예 생기부 내용은 반영 안하고 내신 성적만 딱 보는 건가요? 논술/교과/비교과로...
-
공통 보통 귀납법 하나틀리는데 도형 나왔을때 제외하고 미적 28 29 30을...
-
아 이 책은 너무 공무원용인게 문제네요ㅜㅜ
-
갑자기 가게 안에 여성이 많아짐 테이크아웃을 홀로 바꿈 자리 옮김 참고로 김밥집
-
아닌가 또이또이한가
-
많이 보이는 두상이랑 얼굴 아님? 생글생글 웃어서 좋은데 두상이랑 얼굴 자체는...
-
우울해서 잠도 안오고 근데 이제 수학 마킹연습해야겠다 수학만은 걍 시간도 많이남아서 딱히 안했었는데
-
박쥐와 밝은 쥐 0
중세국어에는 그래도 현대국어보다 비통사적 합성어가 조금은 많이 보이는데 동물명에서도...
-
강k영어 뭔짓을 해도 계속 89임ㅋㅌㅋㅋㅋ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