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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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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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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너무우울해 7
다들가슴따뜻해지는첫사랑글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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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안좋더라도 수능날 어떻게 할지 실험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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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서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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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다 30번은 평균변화율=평균변화율로 놓고 풀건지 기울기가 존나 많은데 뭘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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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제되는거지 읽어보면 충분히 유해도서 지정된거 납득가는데 내 생각엔 이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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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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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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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따리 개잼민이들이 보는 시험 난이도가 이게 맞음? 난이도는 전국에있는 수험생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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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볼까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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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꾸욱 누르면 올해 수능 대박나실겁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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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위위아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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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롯데 팀 선수 응원가 들으면 뭔가 뽕차면서 내년에 잠실 갈 생각에 우울한게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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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제풀다 아리까리한게 있으면 그부분이 약점인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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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콘서트 0
가고싶다…나도가고싶어요…... 참가대기 절대 안 풀릴듯… 기숙에 있어서 아침에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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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집단 난교 파장…“음란행위 근절” 비상 걸린 북한 7
북한의 고급중학교(한국 고등학교에 해당) 학생들이 목욕탕에서 집단 성관계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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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마스입에서 ‘아파트’, ‘건배’ 나오는거 뭔가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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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0
너무 멍청해서. 전날에 자든 안자든. 국어가 3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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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그게 몇회차까진지도 ex 서바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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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만 요즘애들이 어휘력 떨어졌다는데 별로 안 심각한거 같음? 1
그냥 나중에는 요즘애들이 자주쓰이는 단어로 바뀌고안쓰이는 단어는 사라져서일부전문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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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일찍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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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보고) 존나맞네 좆밥련 (ㄴ) 뭔병신같은소리야 (ㄷ) 조까 답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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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질문 1
기하는 학교에서 배워서 좀 알고 있고 확통은 노베인데 확통이랑 기하는 보통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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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컨디션에서도 점수를 뽑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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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메타 0
뭐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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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99는 나올까요 ㅠ 사탐런이 많아져서 전체적인 컷도 표점도 백분위도 다 난리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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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 풀때마다 가채점표에 적어놓고 마지막에 그거보고 마킹하는거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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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간에게 관심 1도 없는분 있으신가요 뭐랄까 내적 친밀감 들지 않나 빌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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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5등급이하생윤사문4등급이고요 인강시장을 아직 잘몰라서 이투스만 결제해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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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이었어 민철이형 미안해 내년에도 볼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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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중에 유일하게 경제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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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면서 오른손 법칙 쓸수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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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난이도보다 쉬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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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마지막으로 해모 시즌3 풀까하는데 강대X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설맞이도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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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원까지 떨어졌구나.. 바로 구매 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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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되었네요. 제가 다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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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모 6?7??등급 (3n)에서 올해 6모 4 (65) 9모 3 (80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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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퇴근 4
12시 채울라그랫는데 패드 배터리가 또 이젠 스카가서 6시까지 달립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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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팬티 야한점 7
옆으로 잡아당기면 랄부야추 다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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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동 방향을 기준으로 사회 변동을 설명한다” 이 선지는 진화론과 순환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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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늦게 교재 쓰고 늦게 찍는거지만! 교재 성향(?)도 특이하고 그래도 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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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브릿지 전국 서바 파이널 브릿지 현모 특모 파이널 걍 당근할까 시대컨텐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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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영어 97정도면 10
6평은 88이었는데 수능때 1은 뜨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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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0
29 30은 내어주고 다른건 다맞자 목표인데 기출 실모벅벅으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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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화가 아닌 하위문화는 주류집단에 의해 일탈로 규정될수있음요?? 옆동네 커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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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러들한테 치이니까 공부해야겠다는생각이너무강하게든다
입시판 빨리 뜨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아요
안맞는다고 느끼면 계속 안하고 싶고 그래서..
주변 친구들이 입시 안하고 각자 갈 길 찾아서 가는거 보면 부럽더라고요
20대초를 한번도 대학을 정상적으로 다닌적없이 입시만 하니까 다른게 할게 없어요. 그냥 동굴안에 쳐박힌 느낌?
저도 지금 상황이 그런데 ㅎㅎ..
주변 친구들 말 들어보면
미련을 확실하게 버리면 자동으로 할 게 생겨난다 하더라고요
자격증이나 시험 준비 대회 준비 등등..
입시를 도저히 못해먹겠으면 수능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게 가장 우선일거 같아요
게다가 학교도 연대시니까.. 공부도 잘하셨다는건데
그정도면 여러가지 자격증 공부해보면서 어학연수 준비도 해보세여
다 잘하실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려해볼게요..
수능이 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건 공감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도피성으로 cpa하는 건 청춘 날리는 지름길일수도 있음.
차라리 공대 복전하거나 이번 수능에서 공대로 옮겨서 취준하는 게 나을수도
공대라고 해서 보장되는건 없음
그렇게 따지면 메디컬을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cpa를 붙는다는 보장도 없음.
울학교 공대 3점초반도 대기업 쉽게 입사하는 반면
cpa는 10명 진입해서 1~2명 붙음
cpa는 그럴만하다고 생각함 전문직 밥줄은 따기 어려우니까..
상방이 높자너 cpa는 ..
암튼 화이팅입니다 어떤 길을 택하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람
주변에 cpa 초시동차랑 수석있는데 걔들은 찐 금머갈이고 나머지 cpa한다는 지인들은 계속 준비생 상태더라고요 연대라 저보다 똑똑하실테니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고시 진입은 잘 생각해 보시길 저도 나이있어서 고시생각은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