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수 괜찮을까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312000
나이만 5수 나이고 시험은 내년에 보면 3번 보는건데, 군대 다녀왔다는 가정하에 중경외시 노리고 내년 한번 더 준비하는거 괜찮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계속 새로운 정보만 주입해서 그른가 한 10분공부하고 10분딴짓하고 무한반복임
-
오늘하루완료 7
다들 수고했어요
-
룸메가 들어와서 보더니 완전 흠칫함 내가미안하다.... 내일걍 떼어야겟다
-
명곡 중의 명곡
-
한번 망생 테크 타니까 이것도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여
-
퀄 따지는거 좀 꼴값이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퀄이 원탑같음
-
그 사건 이후로 강사로 이적한건가
-
이상형 6
여자
-
고2 9모 성적 5
목표 (서성한 공대+@)인데 정시ㄱ? 내신 합산 3.9x~4.0x
-
자 누가 이기나 한번 보자구!!!!!
-
본인 이상형 6
안 죽는 커트코베인같은 남자 어디 없나
-
본인 고백 멘트 4
나 너 좋아해 사귀고 싶어 근데 지금은 아니야 너 걸어 다니는 것만 봐도 미치겠고...
-
난 솔직히 그중에 절반이 허수일거라고 생각함. 하루에 10~11시간 앉아있는건 가능...
-
기출풀고 자이스토리처럼 해석 되어있는 해설지 영어문장 읽고 밑에 해석 동시에 같이...
-
서울대점수나오면...
-
오르비를 하기위해 쓸글을 쥐어짜는 느낌 그래서 자꾸 이상한 글만 쓰게됨..
-
어싸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롤계정 잠가놨더니 부계로 솔랭 돌리는 삼수생을 뭐라고부름? 4
시발 하..
-
19년 살면서 뭐 하나 이룬 게 없네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가...
굳이 왜
가고 싶은 학과도 있고 학벌에 이상한 집착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수능이 처음 제대로 준비하는건데 군대에서 하다보니 쉽지 않은거 같아 군대에서 말고 밖에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르비에서 n수 괜찮냐고 물어보는건 무의미할듯
집안 상황 본인 상황이랑 인생의 지향점에 따라서 답이 다르지않을까요